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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과 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 바림 아빠가 좋아하는 나무의사 우종영 님이 몇 년 전에 쓰신 에세이 한 편을 읽었단다. 제목은 <나무의사 우종영의 바림> 책 제목에 있는 ‘바림’이란 단어는 아빠는 처음 보는 단어였단다. 지은이 우종영 님...

화)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경남 창원 고향의봄 도서관 동원홀과 도서관 뒷산인 창원 남산에서 '나무의사 우종영의 겨울나무 이야기' 라는 주제로 우종영 원장님의 초청 강좌가 열렸습니다. 경남에서 활동하고있는 (사)경남생명의숲운동본부, 경남환경...

나무의사 우종영 원장, 겨울나무 이야기 고 김수환추기경이 추천한 책<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나무의사 우종영! 평생을 산으로 들고 다니면서 나무를 만나고 치료하는 나무 전문가 우종영 원장을 모시고 겨울나무 이야기...

강연.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나무와 숲, 그 속의 생명 이치에 관한 재미나고 지혜로운 이야기들로 순수하고 풋풋하던 어린 시절도 되돌아 보고, 우리의 일상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나무의사 우종영 선생님의 편안하고 포근한 자연친화적 무공해...

않고 한결같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나무, 겨울의 추위를 앙상한 알몸으로 견디는 초연함을 가진 나무, 나중에 '나무의사'가 된 우종영씨는 늘 우리 가까이 있는 한 그루 나무에게서 자신이 살아야 할 삶의 가치를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사실...

나무의사 우종영 선생, 18년 만의 에세이 11월 말 출간 예정 18년 전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의 저자 우종영 선생님이 오랜만에 책을 냅니다. 그의 사유는 한층 깊어졌고, 인문학적 소양은 더욱 폭넓어졌으며, 그의 해석은 과학을 넘어 감동을 줍니다. 나무...

나무의사 우종영 선생님이 "바림" 이라는 새책을 출간하였습니다. 협회에서 단체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 가 격: 16,200원 ■ 신청기간: 12월 6일 18:00 까지 ■ 계좌번호: 국민은행 ****** -** - ****** 본 서적을 구입하고자 하는 회원님은 까페에 댓글...

시간의 지문이다. 젊은 껍질과 늙은 껍질이 공존한다. 해쓱한, 까칠한, 촉촉한, 검은, 검버섯, 푸른, 이끼, 거칠고 부드러움, 질감과 색감이 조응하며 언어로 드러난다. 본질은 그 언어 속으로 숨는다. 마침내 나무의사는 언어를 뒤지며 원인을 찾아낸다...

"나무의사 우종영의 겨울나무교실" 우종영선생님의 겨울나무교실 강좌가 아래와 같이 개설 되었습니다. 개강 일시: 2006년 12월 04일(월요일) 19:00 교육 장소: 대학로 강의실(강의실 수업은 12/4,12/11,마무리 총평- 3회 이고, 이외의 강의는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