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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줌 내 노래 한 가락 *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줌 내 노래 한 가락 원음 추출반주 나무의노래(최갑순 작사, 김동신 작곡)-MR.mp3 5.57MB

반면에 금잔디와 양지은은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불렀다. 반면에 ‘인간 축음기’로 불리는 신미래는 1950년대 스타일로 노래했다. ​ 콩쿠르 대회의 영향 때문인지 필자는 남성듀오 금과 은(오승근 임용재)의 ‘닐리리 맘보’를 제일 좋아한다. 김정애...

매화나무를 지키기 위해 눈보라를 맞으며 애를 씁니다. 결국 소녀는 매화를 피워 냅니다. ‘눈 감으면 봄은 아득하고 여긴 숨만 가득한데 모진 겨울 내가 흘렸던 피에서 빨갛게 나는 태어났지.’ 현재가 힘들고 괴롭지만 모진 겨울을 견뎌내고 봄을 피워...

기타반주에 맞춰서 10월 12일 목요일에 진행하게되는 제6회 전북합창대회 에서 선보이게되는 그노래 ~ 10월 의 어느 멋진날에 곡을 파트별로 해석하면서 보컬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어느덧 우리들의 축제 ~ 제20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