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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시간 TIME OF THE TREES 내촌목공소, 남희조, 허회태의 <나무의 시간>은 <세상 속 나무를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미술관 최초로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중시하는 두 명의 작가와 목공소가 함께 하는 협업 전시다. 안도 다다오와 지하 하디드 등 세계...

https://m.blog.naver.com/misan4719/22354275302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시, 나무의 시간 ,내촌목공소 남희조 허회태 한가람미술관 나무의 시간 영업시간 : 화-일 10:00-19:00 전화번호 : 1668-1352 기간 : 2024.07.03 - 09.29... blog.naver.com

[전시] 나무의 시간, 내촌목공소 남희조 허회태 장소 ㅣ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기간 ㅣ 2024.07.03 ~2024.09.29

<나무의 시간> 2024. 90×60cm. daecheongho 동행/번개출사 중에서...

2024 경남시학15 자유시 이월춘.hwpx 40.0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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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안에는 원반의 시계가 있다. 그 시계는 언제나 제자리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그지 못한다고 하지만 나무들은 시간의 강에 영원히 반복적으로 발을 담그고 서있다.

이서연시인의 책읽는 나무-김민식 『나무의 시간』에서 ‘참’을 읽다 이서연 시인의 책 읽는 나무 ① - 산림녹지신문 (fgsnews.co.kr) 이서연 시인의 책 읽는 나무 ① *이서연 : 호 매강(梅綱). 서울 출생. 시인· 문학평론가. 동국대문화예술대학원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