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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수 없어 너무 추워 이정도면 알래스카 아냐?????? 뼈가 시린데?????? 아아 쭉 빨아먹는 사람만 봐도 이가 딱딱부딪히는 기분이야 ㄷㄷㄷㄷㄷ

-숲-나무인간/정재율- 어느 날 길을 걷다 나무로 된 인간을 만났다 그는 먼 훗날 자신이 기계인간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숲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다시 나오질 않았다 한 사람의 등을 따라서 바람이 불고 나무 뒤에는 더 큰 나무들이 언제나 죽음...

붙여 봤는데 표지에 보시는 바와 같이 머리는 단풍잎이고 몸은 사람으로 구성된 희안한 모습 보이시죠? 머리가 단풍진 나무인간이죠. 머리가 단풍졌다는 것은 늙었다는 얘긴데, 늙는다는 말을 흔히들 아름답게 익어가는 인생이라고 하쟎아요? Main Theme는...

소리는 자장가처럼 안정적이고 듣기 편합니다. 이름모를 어느 잡초도 카메라 앵글을 들이대면 작품이 됩니다. 구름과 나무 인간이 절대 인위적으로 만들수없는 절경입니다. 이건 뭘까요.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팬션구석에 사료가 눈에...

2부] 1. 축하공연 - 국악 연주<수제천> (국립국악관현악단 / 집박: 김우진 회원) 2. 문학분과 - 포스트휴먼과 문학 "나무 인간의 속삭임" (발제: 황유원 시인 / 질의: 강동호 교수) - <자작시 낭송> + 현악 5중주 (황동규, 김후란, 오세영, 정현종, 신달자...

면도.. 아니라고!!!! 최씅 아니야 ! 저거 사실아니야!! 끄덕끄덕 그래.. 나무에 영양ㅈ.... 입을 틀어막는 소녀 같은 나무인간 석류🤭 날이 청량 하니~ 남산타워가 잘보이네요 어이쿠 기자님 무슨일로 모음씨 남극갑니까? 심난해 하고 있는 모음이.. 어떻게...

정상결전 때 저 의자씬은 포스 상당했는데 지금은 눈 안보인다고 뵈는거 없이 운석 떨구는 운석충과 일은 열심히 하는데 마무리는 깔끔하지 못한 양아치 나무인간 이라니;;;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와 함께 후기구조주의를 공부했다. 1982년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로 ‘제2회 김수영문학상’을, 2007년 ｢기파랑을 기리는 노래-나무인간 강판권｣ 등으로 ‘제53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 다음백과 #그여름의끝 #이성복

5_ 할머니 가설 6_ 벌거벗고 신나게 먹는; 7_ 문제는 크기야 8_ 나간 살, 들어온 살 9_ 사자의 먹이; 10_ 속도를 늦추자 11_ 나무 인간; 12_ 그들에게나 줘 버렸으면 13_ 비밀스러운 삶; 14_ 샹그릴라 15_ 장점과 단점; 16_ 여기엔 프로그램된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