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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꿈 잘 안꾸는데...ㅜㅜ 이런 느낌의 큰 고목나무에 남녀 구분없이 7~8명 정도가 매달려있고 그 밑에서 무당이 소리지르면서 오열하는 꿈꿨어... 너무 소름돋아서 내가 내 목소리에 놀래서 깼는데.. 이거 혹시 무슨꿈인지 아는사람 있을까 좀 무서워

어른이 어른 다워야 인사를하지~ 당신같은 사람한티 뭘 배울께 있을까~~ 앞으로 운동하는 꿈 나무들이 불쌍하네요~~ 저런 인간들은 사라지지도 않을텐데요~

징계경감에 대한 더 큰 보답일 수 있는데 틀딱 협회 관계자들 나무만 보지말고 큰 숲을 봤음 좋겠네. 이제 좀 풀어줘라. 국내 더...년 더 뛰어봐야 실력 늘지도 않는다. 박현경도 lpga 진출이 꿈이라고했는데 좀 더 완벽해지면~좀 더 완벽해지면~~하고 한...

극단 열전 3개 작품 개별 관람. ​ 1. 교육극단 나무테랑 '피그말리온' 2024.08.02. (금)~2024.08.03. (토) 금 19:30/ 토 15:00...시에는 문자나 톡을 남겨주세요. ​ 2. 극단 처용 '한여름밤의 꿈' 2024.08.09. (금)~2024.08.10. (토) 금 19:30 / 토 17:00...

파고들어 육신은 희망을 품으려 꿈틀거린다 비틀리고 잘린 나무의 끈적이는 피 얼마만큼 흘려야 할까 얼마나 아파해야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잡초는 밟히고 쓰러져도 태양을 바라보며 내일의 꿈을 꾼다 일어서기 위하여, 빛을 잃지 않으려 생명을 지닌...

등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 29. 손 더 게스트 (2018) 작가 : 권소라, 서재원 / 감독 : 김홍선 출연 :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거창한 꿈은 없었지만 이 작품을 하면서 적어도 이전보다 친절한 마음을 품게 할 수 있기를, 또 전보다 각자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들을 다름으로 인식하지 않고 다채로움으로 인식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연기를 했었는데요. 정말 그 발걸음에 한 발 한...

한일. 꿈처럼 느껴진다 고도 하고. 엄마는 아직도 나한테 이래저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몰랐음. 아빠사업이 기울면서 엄마도 공장나가고 늦게 들어오는날도 많았고 나도 살짝 다치는건 그냥 급식먹으러 뛰어가다가 넘어졌다, 체육시간에 공에 맞았다...

곧은 나무 먼저 찍힌다. The good die young. 464. 그 버릇 어디 가겠니? Old habits die hard. 465. 죽으면 죽는 거지. I die, I die. 466.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I thought I'd die of embarrassment. 467. 그 여자는 막무가내야. She always di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