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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카페회원님들 방문에 감사 합니다.부담 없이 서로에게 댓글과 답글로 좋은말 또는 위로의한마디로 편안...
cafe.daum.net/dlfrhqroqhdsls 랭킹: 1 단계 회원수: 29 개설일: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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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대문 / 양순진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나무 대문 / 양순진 바다에서 불어오는 제주 바람이 촘촘이 만들어준 그늘 대문 지나가는 소나기도 길냥이도 언제든 머물다 가라고 일년 내내 열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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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테크 철 대문 칠하기 ~~~~~~~~~~~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은 녹슬지 말라고 빨간 칠을 먼저 하고 검정 페인트를 칠해야 한다길래 몇년전에 칠했는데 이번말일쯤 가게 되면 나무테크 한번 칠해야겠다 한두번 해봤으니 일사 천리 암것도 아니겠지 못하는게 모야 대체 힣 ㅎㅎㅎ 남자로 태어났으면 인테리어 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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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순자 시 / 노란 나무대문 집(2)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란 나무대문 집(2) 세월의 무게 견디지 못해 몇 차례의 보수공사를 거쳐 연탄보일러 기름보일러 가스보일러 마당의 지키던 펌프도 어느 샌가 슬그머니 사라졌다 일상의 뒷전으로 물러난 고단했던 아버지의 행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던 노란 나무 대문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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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야기 024 가을 23 싸립문과 나무대문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기설기 엮은 싸립문이 시골집의 출입구였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에 나무대문이 들어섰는데 대갓집 정도의 나무대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널빤지로 만들어져 있었고 쪽문까지 달려있어 멋드러진 문이었다. 싸립문을 닫는 것하고 육중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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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 2023.07.21
갑자기 일어나서 대문을 지긋이 바라봄 근데 묘한 표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걸 짓고 계속 보고있었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차...하고계셨음 그리고 사람들이 무당할머니 앞으로 그 사람을 끌고오는 순간 떡 만들 때 쓰시던 뜨거운 나무주걱으로 개 패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