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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나무로 만들었습니다. 통으로 깍고 천연옻칠을 한제품입니다. [사이즈] *:높이:5.5cm*원지름8.5cm*깊이: 4.5cm 막걸리잔으로 명칭을 정했지만 다용도차,수정과식혜등 다양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통으로 만든 제품이고 천연옻칠을 한 친환경 제품...

한 잔을 더 마시면 충족되지 못한 욕망을 멀리 보내지 못한 내 모습이 슬쩍 보인다. 지난 시절, 가질 수 없는 것에 노여워하던 욕망의 흔적을 지우고 소소한 행복으로 채우고 싶은 것이 요즘의 바람이다. 자주 들여다보지 못했던 미성숙한 감정과 애정...

난다. 오늘은 내가 막걸리 한잔이 꿀맛이었다. 술뫼파크골프장에 파크골프를 치러 갔다. 웰빙 클럽 회원들과 푸른잔디밭을...이게 사는 재미야 하는 기분이 든다. 한낮이라 더워서 중간에 나무그늘에 앉아 잠시 쉬기로 했다. 미리 챙겨간 정구지전과 김치...

베어 오려고 했는데 근 이십년 만에 가본 동네 반대편 산엔 나무가 크고 숲이 하늘을 가려 쑥은 보이지도 않더라고요. 거제 딸...데쳐 까서 초무침 하고 주말 농장에서 수확한 상추에 싸서 막걸리 한 잔 했어요~ 배말. 고동. 군소. 양파 초무침 손질한...

안주삼아 막걸리 한잔 생각나는 비 오는 아침.. 인천항에서 멋도 모르고 배에 올라타 대련에서 내려.. 기차 타고 심양 내몽고 거처 만주로 소만 국경에서 치타로 그리고 시베리아 휭단 열차... 이르쿠츠크... 바이칼 기차는 무식하게 만들었나..?? 창밖...

뚝딱 만들어봅니다

은행나무 아래가 바람도 시원하고 초록빛으로 변해가는 앞산과 연둣빛 강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농장 앞으로 펼쳐있는 지석천이라고도 부르고 지석강이라고도 부르는 이곳을 나는 한사코 지석강이라고 부른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라고 노래한...

사하라에서』『 막걸리 커피』 ·시집『 바람의 도시』 손전화 ***.****.**** 이메일 XX@XX *------------------------------------------------- 스케치의 행간마다 감동과 긴 여운이 수필집 한 권에 삶의 여정으로 채워져 있다 조성순...

나무가 생겨서 파봅니다 뚝딱 막걸리잔이 되었네요 향기 가득 래트로 감성이 나네요 황동렌턴과 잘 어울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