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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야 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낙엽은 까꾸리로 제거를 하고 호미로 골을 지었습니다. 씨앗을 넣고 까꾸리로 끌거주고, 나무 말목을 꼽아서 심어진 골의 위치와 시작 부분 표시를 했습니다. 순천동파 2종을 심고 시간이 없어서 임시로 침공 비닐을 덮었던...

돌탑 주변 나무 말목 밖기 크고 작은 통나무를 20cm씩 잘라 땅을 파고 재료분리대를 설치 한답니다 자갈과 잔듸가 구분되지요 쓰다남은 서까래로 재료분리대를 설치 하여 봣답니다 훨 깔끔 해졌네요

녹두장군과 말목장터 감나무 [이철영의 전라도 기행 47] 전북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 ▲ 일본군에게 잡혀가는 전봉준.(동학농민혁명 기념관 자료) ⓒ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전봉준은 전라도 고부(지금의 정읍시 이평면 장내리) 사람이다. 몰락한 양반 집안...

말목장터와 감나무 조회 : 17421 추천수 4 이전 멈춤 다음 위치 전라북도 정읍시 이평면 두지리 191-2 (이평면) 문의 063-536-6776 문화예술과 063-539-5182, 5184 지정현황 [말목장터와감나무] 전라북도기념물 제110호(2001.04.27 지정) 주변관광정보...

말목장터와 감나무 갑오년 동학때, 전봉준과 고부군민들이 처음으로 모인 곳은 말목장터. 이곳 감나무 아래서 전봉준은 군중들에게 일장연설을 하고 고부읍으로 진격하였다 한다. 2002년 태풍에 뽑히기 전의 말목장터 감나무. 태풍에 넘어간 나무 대신...

죽자 후대를 키웠다는데..... 세월도 무심한지고. 어미나무가 고사하자 곁에서 자란 자목을 키워 대신하는 경우는 비단 말목장터 감나무만이 아니다. 전남 무안 현경에서는 당산으로 삼아 오던 멀구슬나무가 죽자 곁에서 자라던 자목을 키워 지금도 대신...

당시, 고부관아로 진출하기 전에 수백명의 농민과 동학교인들이 모여서 '사발통문 거사계획'을 실현한 첫 집결지인 말목장터... 저 감나무 아래에서 발대식을 가진거죠.. 그때 농민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감나무에 열린 감은 따지 않는게 풍습이래요...

말목장터 감나무 정운일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 말목장터에서 이사 온 감나무 한 그루. 말목장터에 모인농민들에게 녹두 장군이 연설한 내용을 너는 두 귀로 들었겠지 그때 이야기 듣고 싶구나! 얼마나 농민을 수탈했으면 고부관아로 쳐들어갔을까? 너는 두...

말목장터 감나무 그늘 아래 89 회 | 2011-07-04 | 조회수 1785 | 바로가기 http://www.positive.co.kr/good/70337_49_131 오늘 밤 말목장터 감나무 그늘 아래라고 용선 아제가 말했다. “당겨 놓은 화살을 하릴없이 그냥 놓을 수는 없는 것이제. 동글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