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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16일 토요일 출석부/청암사 백련암 편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다. 마지막으로 또 한 번 뒤돌아 보게 되는 건 사진을 찍기 위함만은 아니다. 맘 속에 고이 새겨두고 싶은 까닭이다. 나무 문틀 사이로 지장전이 보이다가 이내 사라진다. 내려 오는 길이 제법 어둑하다. 비는, 우산을 쓰지 않아도 될만치 이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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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문틀 만들기 201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빌라 지하는 습해서 나무 문틀이 망가졌습니다. 동네 목공소가 없어서 중부시장 목공소에서 문틀을 만들어 왔는데 문틀이 높아서 미닫이문이 안들어가서 박카스 한박스 사들고 가서 부탁하니 순시간에 회전톱으로 잘라주니 잘 들어갑니다. 신주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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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8. 문틀을 세우고 상량을 준비한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문틀과 홀쪽 중방을 하나씩 연결하다. 전체적인 오두막 윤곽이 보여간다..^^ 2013.11.25 처음에는 돼지 족발이나 하나 사서.. 막걸리 한잔과 같이 놓고 "이제부터 저 여기 삽니다" 하며 혼자 절한번 하려고 했다. 그런데 평소 자주 오던 선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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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문틀, 씽크대, 유리창 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 2019.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으려다 씽크대 기름얼룩진 장은 제거해놓았는데 농막이나 비닐하우스에 필요한분 가져가시라고 올립니다 현관 문틀(유리포함), 나무유리창 2세트 알루미늄유리창2세트(가로160세로120정도) 씽크대 사진보시고 필요하신것 떼가세요 경산시 자인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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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거치대, 나무문틀, 항아리뚜껑, 컵 등 2009.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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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가로등을 나무 타듯이 타면서 날아오는데 하반신이 없음 배도 없음 바로 가슴과 얼굴 그리고 길쭉한 팔을 가지고 가슴부분을 땅에 스치듯이 바짝 붙인채로 엄청난 속도로 가로등을 타고 날아오고 있었음 으아아 하는소리도 내지 못하고 멍하게 보고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