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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빌라 지하는 습해서 나무 문틀이 망가졌습니다. 동네 목공소가 없어서 중부시장 목공소에서 문틀을 만들어 왔는데 문틀이 높아서 미닫이문이 안들어가서 박카스 한박스 사들고 가서 부탁하니 순시간에 회전톱으로 잘라주니 잘 들어갑니다. 신주레일...

저녁..^^ 문틀과 홀쪽 중방을 하나씩 연결하다. 전체적인 오두막 윤곽이 보여간다..^^ 2013.11.25 처음에는 돼지 족발이나 하나 사서.. 막걸리 한잔과 같이 놓고 "이제부터 저 여기 삽니다" 하며 혼자 절한번 하려고 했다. 그런데 평소 자주 오던 선후배들...

놓으려다 씽크대 기름얼룩진 장은 제거해놓았는데 농막이나 비닐하우스에 필요한분 가져가시라고 올립니다 현관 문틀(유리포함), 나무유리창 2세트 알루미늄유리창2세트(가로160세로120정도) 씽크대 사진보시고 필요하신것 떼가세요 경산시 자인면입니다...

정상 2km 전 이정표 먹골 갈림길 옆 쉼터(정상 0.5km전 바람 피하고 식사 가능) "백덕산의 명물" 서울대 나무(걸터 앉지 않는 매너 필요^~^) 문틀바위 백덕산 정상 정상에서 영월, 평창 방향 조망 정상에서 하산길(미끄럼 주위) 쉼터에서 먹골 하산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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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고택의 구조는 전통 한옥의 멋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문 하나를 열고 닫을 때마다 나무 문틀에서 들리는 경쾌한 소리마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지막한 기와지붕 위로 살포시 쌓인 눈과 고택을 감싸는 나무...

분명 추악한 최후를 맞이했다. 프랑스의 찰스 8세 ©Shutterstock 그는 테니스 경기를 보기 위해 서둘러 달려가다 나무로 된 문틀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했다. 나바라의 샤를 2세 ©Public Domain 나바라의 샤를 2세는 병으로 기이한 치료를 받던 중 황당하게...

거 그게 계속 들어옴 약쳐봤자 소용없음 여기 집 구조 상 걍 개미&바퀴랑 공존해야 정신병 안생김. 주택집은 거의 다 나무니까 나무 문틀&문 갈라지고 벌어지고 지롤나서 틈새로 다 들어옴. 여름엔 졸라 더우니까(에어컨없는게 기본) 현관문 열고살고...

이번 주도 나무마감 작업들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대여했던 비계를 반납하기 위해 해체하고 상차했습니다. 둘레를 감싸고 있던 비계가 없어지니 집 둘레가 한층 시원해졌습니다. 실내에서는 문틀을 만들어 줍니다. 18mm 판재로 개구부 둘레를 감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