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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덕천IC법면정비를 위해 김수원위원장님포함5명의 위원님과 한영운회장님, 동장님 동직원 참석하시어 나무에 물주기와 환경관리 활동을 하셨습니다. 무심히 자나가던 길이였는데 예쁜 푯말과 바르게살기 푯말을 보니 자부심과 소속감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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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도 두수래... 이런 일은 힘든 것이 아니라... 귀찮은 일에 속한다. 이렇게 거름을 주고 나면 3월 중순 정도까지 덜 숙성된 거름에서 나는 냄새가 없어진다. 지금도 기온이 올라가면 약간? 시골향이 난다. 봄에 시골에 오면 밭에 뿌린 거름 때문에...

나무에 물 주기. 수돗물 괜찮을까? 1. 수돗물 아시다시피 수돗물에는 소독을 위한 약품과 염소가 섞여있습니다. 예민한 사람들이 물 냄새를 맡는 그것이 바로 소독 약품과 염소 냄새 입니다. 식물에도 염소 성분이 일부 필요 하지만 대기중에서 얻을 수...

어려운.. 화분밑쪽에 물이 고이지 않을 정도로 주는게 최선의 물주기 입니다. 특히 송백류는 한겨울에 얼어 죽는 경우는 거의 없는.. 하지만 이른 봄 갑자기 맹추위와 잡목 나무 껍질에 물이 오를땐 다릅니다. 물주기 전 후 그리고 한낮에 하우스 상부층...

체리나무는 과습을 싫어한다고 6월 이후에는 관수를 하지말라고해서 지난주 물을 주고 안줬는데 햇볕이 따가우니 걱정이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마다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보통 과실수 주듯이 줘야할까요~

ㅎ 지난번 띄운 배들도 그대로~ 둥둥 떠 있네요^^ 유람선배 나무에는 개미들이 줄줄히 자리잡았네요 '그래요. 우리가 양보할게요...형님들이 심은 옥수수, 방울토마토들... 해님 물주기를 해봅니다. 따뜻한 날씨~ 물속으로 퐁당입니다. '내 발자국 키가...

오늘 비 예보가 있었지만 우산이 전부 지워지고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한창 물이 필요한 나무들부터 물 공급을 했다 우선 아침에 체리나무와 사과대추 일부 그리고 저녁에 사과와 복숭아, 자두나무에 주었다. 다 줬는줄 알았는데 봉장안의 미야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