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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모래놀이를 하며 모래성과 두꺼비 집을 만들었던 추억을 회상하며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노래도 불러보고, 젠가(나무블록)를 이용해 성을 쌓고 무너뜨리고, 어르신들의 이름을 써 보기도 하며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습니다...

내어 드립니다 나무도 감잎도 홍시도 말입니다 내가 양방이다 조금은 여유있게 서로서로 이해하며 다독이며 차가운 겨울 날씨 잘 견뎌냅시다 .조오기 홍시는 비로 니꺼다 ㅎ!

겨울에 나무들은 쉼을 하고 있는듯이 조용합니다 나무에 까마귀 까치 한쌍(?) 나무위에 새집 소나무 솔방울이 닥지닥지~ 서어나무 나무 가지가 실핏줄처럼.. 꽃사과 오늘아침 해돋이

1. 판매 물품명(기타부속품):새집.차탁 * 소비자회원 보호를 위해 제가 아래 양식을 모두 기재하지 않은 경우에는 운영자가 통보없이 삭제 후 강퇴하더라도 일체의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 습니다. 2. 본명/성별: 정연수 주 소(상제 지번까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