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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스치는 나무 서정 박경례 왜 나무라고 했을까 생각해 낸 사람은 이 세상에 있을까? 하늘은 푸르고 몸통은 남과 같이 절구통이다 머리를 쓰러 넘겨도 그대로 가을 겨울 봄 속앓이를 하지 않을까 옹이 안에 딱따구리가 꼴갑을 둔다 쑥 두릅 연출을...

1. 교환 물품명(기타부속품): 나무 절구통--소나무 주) 이 양식대로 올리시지 않으면 무통보 삭제 후 강퇴 됩니다. 2. 본 명(성별): 송수호 남 3. 휴대전화번호: 010--2221--3440 주 소(번지수 까지 기재 ): 용인시 양지면 주북리 189 4. 교환품의 용도...

거듭 나게 해서 마실래요.. 두고 두고 눈 요기만 하다가 우리 서방님 회갑때 개봉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시골식탁님의 절구통엔 젤 먼저 인절미를 해먹어 볼까 합니다.. 찹쌀로 고슬고슬 밥을 지어 절구통에 콩콩 찧어서 고소한 콩가루에 버물버물 굴리면...

1.분양자:프린스(최동욱) 2.연락처: ***-****-****, 3.분양할 제품명: 나무 절구통, 4.사용연료: ?, 5.분양가격 : 1만원 , 6.분양수량 : 1개 , 7.택배비 부담 :구매자부담(4천원) 8.입금계좌번호: 농협 302-0810-******, 9.분양순서: 찜(댓글순) 10.반품...

수십년은 넘엇것지요 소나무 절구통입니다 지름 51 높이 61 무게 남성무게 ? 소나무 절구통 ,참나무 절구공이 (자작 ) 1세트 입니다 택배 불가 가격 30만 겨울 바람 2221 --3440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농장에 잇읍니다 작업시 전화 못 받아요 문자 주셔요

나무 절구통. 허 허 이 늙어빠진 절구통아 세월의 흔적이 겹겹이 쌓여 얼굴엔 주름 투성이며 잇발은 군데군데 빠져 너덜너덜 하고 피부엔 비듬이 푸석푸석 영판 10년후의 나를 보는 것 같구나

높이220/지름160/깊이110

마을 작은 나무 쉼터[정자]에 닿아(14:20) 앵강 님이 갖고 온 맛있는 떡을 먹었다. 꿀맛이었다. 2분쯤 뒤 나무 쉼터[정자]를...사람들이 제법 모여 흥정하고 있었고, 어떤 남정네 네댓 명은 절구통 하나를 사서 리어카에 싣고 자기들 차에 옮겨 싣고...

얼마전까지도 사용하던거예요 절구공이는 안보입니다 감안해서 5만원 가져가세요 양산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