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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캠핑장이다보니 텐트며 타프며 음식에 주방세트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청정대장님, 라이거님, 모나미님, 김삼중님, 해변가님, 흑두루미님. 오르고님, 짱짱님 그외 남산우님들~ 무거운 장비 챙겨와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울창한 나무들로 사이트가 분리돼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사이트 바로 옆에 주차가 가능해서 짐을 옮기기에도 편하다. 무인 매점을 운영 중이며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깔끔하게 유지되는 곳이라 만족스럽다. 또 근처에 산책로...

유목생활을 하는 몽골사람들의 이동식 천막집인 게르(Ger)는 주변에서 용이하게 구할수 있는 나무로 뼈대를 만들고 보온을 위해 짐승의 털을 이용한답니다. ​ 근데 몽골의 가옥인 게르가 설치되고 있는 여기는 대한민국! 몽골/파키스탄에서는 게르(Ger...

캐나다에선 그냥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원안에 지어진 캠핑장밖에 못 가봤어요 일단 잔디랑 나무 사이에 있어서 텐트에 벌레 너무 끼고요 기본 테이블 너무 더럽고 열악하고 공휴일 예약은 너무 힘들고 2시간 안 캠핑장은 인도인이 왜케 많은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