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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나무 팻말 너무 귀엽죠❤️ 사무장님이 팻말이 빗물에 번지지 않고 오래가도록 코팅도 해주셨어요^^ 아이들이 심은 나무 앞쪽에 꾹꾹 눌러 팻말도 만들어주었지요 어린이집 텃밭에 방문하신다면 함께 플럼코트 삐쭉이와 랄랄이를 찾아보세요! 교실...

필리핀에서 십오 년을 넘게 산 조카도 이렇게 큰 망고나무를 본 적이 없다고 할 만큼 우람한 망고나무, 그 앞에는 ‘망향의 망고나무’라는 팻말과 함께 다음과 같은 설명이 붙어 있었습니다. “성인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께서는 고향에 계신 부친(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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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봄비 맞으며 고개숙인 꽃들이 많다. 카메라 기능이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화려한 꽃들!​ ​ '아몬드나무'라는 팻말을 달고 커다란 화분에 심겨졌던 나무는 지난해에는 몇 송이의 꽃만을 달았을 뿐이어서 참으로 귀하고 흔감한 마음으로 카메라에...

유치원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메인 홀 이에요! 돌출기둥을 나무로 꾸미고 주변을 꾸며주었어요 바로옆에는 자석보드를 설치하고 문위에 어닝을 설치해 더 화사해보이도록 만들었어요 반팻말도 설치해 어떤 곳인지 알려주고 해밀 디자인의 귀여운 팻말로...

우리 개나리 1반 아지트가 되었으며, 임시 팻말을 달아놓았어요! 꾸며 만든 팻말과 아지트 정돈은 다음을 기약하고 다음날, 아이...나누어본 결과 "선생님 우리 반 나무가 있잖아요~" "여기 바로 옆에!!" "나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네~" "위를 올려다...

지난 토요일 순천에 살고있는 동생집에 갔었는데 아파트 화단에 예쁜 나무가 있어 자세히 보니 홍가시나무 팻말이 세워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삽목해서 키워보고 싶어 삽수를 구해봅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입산은 오후 2시까지라서 일찌감치 움직이는 게 안전하다. 자작나무 숲으로 가는 길 국유림 팻말이 있는 자작나무 숲 입구 깊은 숲속에 살고 있는 숲의 여왕, 자작나무숲을 만나려면 임도를 한 시간 정도 걸어야 한다...

모든 책임은 여기서 끝난다는 의미. 대통령은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고 따라서 누구 탓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백악관 나무를 깎아 만들었다는 팻말이 지켜보고 있는데, 대선 후보 시절부터 당선되면 그 팻말을 책상 위에 놓고 싶다던 사람이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