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월 30, 12월 1일 운문사 사리암 풍경... 뭉게구름처럼 뭉글뭉글 행복이 피어나는 뭉밀이의 일상... 202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가 일러스트는 이번 불교박람회에서 출가부스를 운영할 때 굿즈, 현수막, 포토존 제작에 활용되어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출가상담에 젊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줘서 매우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현대불교신문에 불스타툰으로...
-
[빌런은 바로 너] 소향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주나무 청소년문학 두 번째 소설집. ‘빌런’이 일상 용어가 된 시대에, 이 앤솔러지는 빌런이라는 키워드를 손전등 삼아 청소년들을 둘러싼 세계를 유니크한 발상과 방법으로 탐색한다. 절친이라고 믿거나 믿고 싶었던 세 친구 사이의 시기와 질투...
-
[Overseas Trip] 유럽 히치하이킹 여행 ③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숫가 표지판에서 정상까지 약 1시간 정도, 정상에 올라 블레드 호수를 파노라마로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숨이 차오를 듯 헉헉대며 올라간 정상에서 요정이 신나게 뛰놀던 곳곳을 한눈에 조망해본다. 히치하이킹과 캠핑, 살아감을 깨닫는 여정...
-
[송곡여고] 실습 17일차(북큐레이션 전시 완성 및 도서부 학생과 상담)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나무, 동물 일러스트와 책 전시대 위에 전시할 책 표지 등을 찾아 전시에 사용했다. 처음에 전시에 사용할 일러스트를 전부 고르고 책 표지를 전부 찾아두면 인쇄하여 자른 후에 코팅하여 크기에 맞게 다시 잘랐다. 코팅된 일러스트와 홍보지를 전부...
-
올 여름 꼭 가봐야 하는 강원도의 숲 Best4 201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일러스트 JyyN Lab ⓒ로브 매거진 그 많던 버드나무는 다 어디로 갔을까? 미래 개념이 없는 다람쥐는 어떻게 겨울을 대비해 도토리를 모을까? 죽은 줄 알았던 개나리 가지는 어떻게 때에 맞춰 꽃을 피울까? 이런 생각이 인류발전에 별 도움은 안...
-
유럽 가니? 미술관 어때? 놓치기 아쉬운 유럽 미술관 6 201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몬드 나무’가 인상적이다. 고흐 박물관은 고흐의 세계를 섬세하게 설명한다. 고흐와 직, 간접적으로 교류가 있던 작가와 고흐에게 영향을 미친 작가들의 작품도 수집해 전시하고 있으며 고흐가 주고 받았던 편지들로 꾸민 방도 있다. 고흐의 팬이라면...
-
['2009. 9. 7] 청춘18 기행 - 7. 오네가이 트윈즈의 무대 키자키 호수를 가다 上 200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키는 표지판을 찾을 수 있으므로 숙소를 찾아가기란 어렵지 않았다. 여기에는 하쿠바 산로쿠라는 이름의 유스호스텔도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산정여관에서 묵었다. 알펜하임 산정여관 여관 안에 들어갔지만 주인 아주머니가 잠깐 어디를 나갔는지...
-
U.S 2 1/2 Ton 6x6 Cargo Truck Red Ball Express #89648 [1/35 TAMIYA MADE IN JAPAN] Pt1 201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스프레스 표지판. 이 특별 보급대는 노르망디에 상륙한 이후인 1944년 8월 25일부터 연합군이 앤트워프 항구를 점령해서 개방하는 11월 16일까지 유지되었다. 이후에는 리틀 레드볼 익스프레스라고 해서 레드볼 익스프레스와 같은 수송로를 이용하면서...
-
3월 31일 현재 모로자료실에 올라온 자료 총정리(검색) 2006.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타지 일러스트 로딩화면 - 910번 자료 95,98,기타 OS걸들 로딩화면 - 909번 자료 섬뜩한 그림 로딩화면 - 908번 자료 윈도우즈2000걸 모음 로딩화면 - 906번 자료 The Labyrinth (퀘스트) - 905번 자료 윈도우즈ME걸 로딩화면 - 904번 자료 윈도우즈XP걸...
-
Re: [오태진의 길 위에서] 권정생(아동문학가·1937~2007) 살던 집 앞마당에 산수유가 움텄네 201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섰고 나무 종탑도 사라졌다. 지금 종탑은 6년 전 그를 기리는 대구 어느 유치원장이 돈을 대 세웠다. 교회에서 되돌아나온 길가에 '권정생 선생 살던 집 150m'라는 표지판이 오른쪽을 가리킨다. 이장댁과 농기계 창고 사이 골목으로 들어섰다. 조붓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