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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므 말 드릅게 안드러!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8.29.하요일 습관처럼 새북3시먼 누나리 버러진다 6시까지 밍그적 거리다이 ~~~~~ 땅콩캐러 가자! 혼차 캔다머? 쪼매마 거드러 도고.. . . 해마다 보미먼 연례행사 맹크로 쌈박질 한다 감재 땅콩 고마 힘드러 시므치 마라 돈 대는 농사져가 쪼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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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염천을 머리에 이고~화순 백아산/적벽/가우도/영광백수도로/옥정호(24/8/4,5,6/일,월,화)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이 있긴 하지만 뙈약빛에 꿉드라도 가우도는 한바꾸 돌아주는게 예의~ 바람은 깊은 잠을 자고 바다멍이구 뭣이구 더버도 나므 덥다~가만 서있어도 땀이 비오듯~ 매점에서 아쓰크림을 사먹으며 섬을 한바뀌 돈다~ 멀리 주작산이 보이구 육지와 가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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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열린아동문학》 여름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부 _ 황선애 열린평론 <동시 계평> 사실성의 세계와 미메시스 - 풍경 같은 그림 _ 노경수 <동화 계평> 만남의 미학 _ 안수연 제1회 '내 나므 데이' 숲으로의 특별한 초대 _ 서석영 제14회 '열린아동문학상 시상식 후기' 나무를 심으니 글이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