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뉴눤

이 곡을 좋아했던 것도 잊고있었으니까...ㅎㅎ 지금은 나에게 엔싸인이랑 히워니가 있잖아❕❕ 누구보다도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나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이 곡은 안 들었고 딱히 지금 다시 물어봐도 좋은 곡이고 좋아하시겠지만 뭐...많이 물어볼까...

줄 개길고 팜플렛 에 도장 받는것조차 즐 길어서 못받음 돈주고 사먹는 김밥 줄 개길고 사람 나므 많아서 다른거 사먹으려고 햤는데 사람 나므 많아서 다 줄서있음 ㅡㅡ 김밥 하나도 못먹고 집간다

이까 밤에 술마셔사 약거 멋 먹을 거 같은데 나 나무 거ㅣ로워 이번에 생리 주기가 길었는데 진짜 죽을 가 같아 내가 렇게까지 생리를 해야하나 흐앙 나므 피건했는데 이렇게 께다니

시설이 있긴 하지만 뙈약빛에 꿉드라도 가우도는 한바꾸 돌아주는게 예의~ 바람은 깊은 잠을 자고 바다멍이구 뭣이구 더버도 나므 덥다~가만 서있어도 땀이 비오듯~ 매점에서 아쓰크림을 사먹으며 섬을 한바뀌 돈다~ 멀리 주작산이 보이구 육지와 가우도를...

안부 _ 황선애 열린평론 <동시 계평> 사실성의 세계와 미메시스 - 풍경 같은 그림 _ 노경수 <동화 계평> 만남의 미학 _ 안수연 제1회 '내 나므 데이' 숲으로의 특별한 초대 _ 서석영 제14회 '열린아동문학상 시상식 후기' 나무를 심으니 글이 오더라...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내가 여기 일주일정도 사용햇고 아제 베아파서 썻다가 막혓어 ㅜㅜ 주인분께 연락드려야 하는데 나므 창피해 ㅜㅜ 물어내라 그러면 어떻하지 그냥 내가 마트가서 사서 뚫을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광화문연가....!!! 드디어 왓습니다ㅠㅠㅠ 아흐 기쁜맘으로 후기시작합니댜 ㅎㅎ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오늘의 등장인물들!! 조기조기 나무도 보이네영ㅎ 아 우리 지용이ㅎㅎㅎㅎ 한쪽벽에 크게 걸려 잇던 포스터!!! 기다리면서 찍은...

하는거 보다는 곪지 않게 하는게 상처도 안생기고 치유하는데 시간 낭비와 후유증이 남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젠 .. 나므 코구영 후비며 코털이 밖으로 삐죽 나왔니 흰세치가 있니 하며 나므 코구영 아프게 후비는 일 없이 하는게 조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