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감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에는 팔도의 컵라면 '도시락'을 여유롭게 먹고 싶다며 식사 시간의 제한 폐지를 요구...호소하기도 했다. 그같은 상황에서도 나발니는 변호사 등을 통해 텔레그램 채널에 자신의 신념과 주장을 알리는 글...

혹독한 환경 때문에 '북극의 늑대'로 불리는 제3교도소로 이감됐다. 그는 지난달에는 수감 중인 감옥에서 한국기업 팔도의 컵라면 '도시락'을 여유롭게 먹고 싶다며 식사 시간제한 폐지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하기도 했다. 나발니는 변호사 등 자신의 팀을...

차기 일본총리 후보는 뉴시스/나발니 미망인 "자유로운 러시아 위해 푸틴과의 싸움 계속" 서울신문/생전 한국산 도시락면 좋아했던 나발니 “감옥서 라면먹을 시간도 없어” kbc광주방송/일본인 10명 중 4명 "한국 좋아"..호감도 역대 최고 뉴시스/나발니...

사재기 하는 러시아인도 많아졌다. 러시아 대법원 은 식사 시간 제한을 폐지해 달라는 나발니의 청구를 결국 기각 했다. 나발니가 러시아인들에게 친근한 ‘도시락’ 을 언급한 것을 두고 감옥 에서도 국민들과 함께 호흡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