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러시아의 알렉세이 나발니의 삶과 죽음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년 1월 17일, 그는 아내와 대규모 기자단을 대동하고 러시아 수도에 도착했다. 2021년 1월 ©Getty Images 나발니와 그의 아내 율리아가 비행기에서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 터미널로 가는 버스에 타고 있는 모습이다. 2021년 1월 ©Getty Images...
-
반푸틴 야권 지도자 나발니, 돌연 옥사(獄死) -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1년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전쟁 종식및 평화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나발니와 아내, 딸, 그리고 아들/현지 매체 영상 캡처 그의 사망은 우크라이나에게도, 러시아의 야권에게도 큰 타격이라고 스트라나.ua는...
-
[시론] 나발니와 팔도 도시락 By 민병임/미주 한국일보 뉴욕 논설위원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필요한 건 선한 자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이라고 답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로 있지 말라는 그의 당부대로 아내 율리야 나발나야, 장녀 다리야 나발나야, 그들은 “무엇이든 감당할 수 있다”고 의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나발니의 갑작...
-
나발니 아내 율리야가 귀국하는 날, EU가 대러 제재 결정? 2021.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감중인 '반 푸틴'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아내 율리야 나발리야가 22일 독일에서 귀국했다. 그녀의 독일 방문 목적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 있다. 다만, 유럽연합(EU) 외무장관들이 나발니 구속에 대한 제재 조치로 러시아 고위 관리 4명을 제재...
-
나발니의 죽음을 애도하며. 아무르강의 물결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지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하기도 했다. 나발니는 변호사 등 자신의 팀을 통해 텔레그램 채널을 관리했는데 마지막 게시물은 사망 이틀 전인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아내 율리아 나발 나야에게 바치는 메시지였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북부 시베리아...
-
“러시아 야권 지도자 나발니 아내 율리아, 독일로 출국” - [조선일보 2/11] 202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시아 야권 지도자 나발니 아내 율리아, 독일로 출국” - 조선일보 (chosun.com) “러시아 야권 지도자 나발니 아내 율리아, 독일로 출국”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政敵)으로 꼽히는 알렉세이 나발니의 아내 율리아가 러시아를...
-
변화하는 세계 2024. 07. 04...서방과 러시아 언론 방송 비교, 한국 편향 보도 실태 심층 분석, 서방 선전전의 본질, 미공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발나야는 바이든과 함께 사진도 찍기도 합니다. 율랴나발나야는 소위 미국이 심어놓은 러시아 인권 운동가 나발니의 아내입니다, 나발니는 뇌출혈로 옥중사망합니다. 이것을 두고도 서방언론은 억측보도로 푸틴을 비방하였습니다. 하여튼 나발니 사망 후...
-
주역대전 : 繫辭傳계사전 總論총론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보/임금체불 北노동자 2000명 中공장 점거 뉴시스/가자, 127명 추가사망해 누적 2.89만명…하루 평균 216명 조선일보/나발니 아내, 뮌헨안보회의 참석 중 비보 들어...“푸틴 축출” 연설 문화일보/50여년 전 도난 폴 매카트니 기타 찾았다…감정가...
-
4. 周易주역 最新書籍최신서적 소개) 十翼십익 포함/대산주역강의,古今주역점례,주역(상경),十翼십익,코드주역철학,갑진년명인책력,택일력,운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틱톡 모기업 ‘바이트댄스’ 창업자 “고향에 있는 공덕비 철거해달라”···갑자기 한겨레/뮌헨안보회의 연단에 선 나발니 아내 “푸틴은 책임지게 될 것” 연합뉴스/나발니가 끝…철권통치 러시아에 더는 반체제운동 없다 뉴스1/태국 탁신 전 총리...
-
그냥 심심해서요. (9136) 나발니를 석방하라 2021.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틴 대통령을 규탄했다. 감옥에 갇힌 남편 대신 반정부 시위 등을 주도하고 있는 나발니의 동갑내기 아내 율리야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시위대는 ‘(나발니에게) 자유를’ ‘푸틴은 도둑’이란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모스크바타임스는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