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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영화'나비잠'보러가요(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201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잘 어울리는 잔잔한 멜로 영화 한 편이 가을 마중을 나와서 꼭 봐야 할것같기에 금쪽같은 시간을 내서 영화를 보려고 합니다. 영화'나비잠'은 아기가 두 팔 벌려 자는 모습을 말하는 것인데 영화 러브레터로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나카야마 미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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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그대의 가슴에 남겨둔 사랑이라는 기억 -나비잠- 2018.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깊이 뜨겁고 아팠던 영화였다고나 할까.. 사랑에 대한 깊은 여름과 가을의 중간단계의 감성을 지닌 꿈을 꾸는듯한 영화였다... 나비잠.... GOOD: 최근에 만난 가장 가슴 따뜻하고 잔잔하고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던 슬프도록 아름다운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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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월요일~주말에 나비잠 주무셨나요? 201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잃어버린 사람들이 모여살고 있는 마을이 있는데 모든 기억은 잊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오면 다 기억한다고 한다고 영화'나비잠'의 여주인공이 자신의 기억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슬퍼하면서 이 말을 녹음해두었다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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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개봉] 나비잠 2018년 9월 5일 개봉!!! 201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세한 소식은 알게되는대로 다시 업뎃 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mM0RlblZ6Y/?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mxn40b83so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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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라디오 할 때 201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비잠 영화 개봉 전에 [박서영 씨네타운] 라디오 때인 거 같은데 컴퍼스를 즐겨신는 배우님답게!! 빨간 컴버스로 포인트를 주신 듯! 너무 잘 어울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