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단독] 맥매스터 "文, 김정은 말만 믿고 美에 왜곡된 정보 전달"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원의원 등도 북한의 위협에 대해 강경 목소리를 냈던 사람이다. 공화당 내에도 트럼프의 신뢰를 받는 동시에 김정은 정권에 대해 환상을 갖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맥매스터는 책에서 북핵 위협 때문에 “한·일이 미국의...
-
[김창균 칼럼] 108석 참패보다 받아들이는 자세가 문제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편한사람들 2024.04.18 08:14:53 총선 몇달을 앞두고 홍범동흉상옮기고,의문가시지않았는데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급히 보내고,김건희가방 받은거 변명제대로 못하고,의대정원 성급히 발표하여 국민혼란 부추기고, 이 모든것 대통령실의 잘못아닌가?총선...
-
갑상선암 수술후 두달만에 동위치료합니다 201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저것 부지런히 준비해야겠어요 요양병원은 동위퇴원날에 맞춰 예약을 해야하는거지요? 회원님들 추천많이 하신 성모샘, 나비의원, 예은암 요기중에 선택할려구하는데.. 강남세브란스와 가깝고 산책등 운동 편의시설 좋고 지방쪽 다니기편한(ic근처)곳...
-
애국지사 20세 정제신공 한시집 '동유기문' 전문 상, 정철중 2020.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①샘과 돌 ②산수(山水)의 경치(景致), ③수석(水石) * 창안백발(蒼顔白髮) : 늙은이의 쇠한 안색(顔色)과 센 머리털 * 담락(湛樂) : 평화롭고 화락(和樂)하게 즐김 * 숙수(菽水) : 콩과 물. 곧 변변하지 못한 검소(儉素)한 음식(飮食)을 이름 * 숙수지공...
-
장편소설 미마지전- 2 2019.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갔다. 나비가 할랑이며 날 듯 멀어져가는 유화의 뒷모습을 미마지는 빙긋 웃으며 바라보았다. 예뻤다. 그러나 미마지는 이내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었다. 마음 한 구석은 알 수없는 기쁨이 솟았다. 석류꽃이 붉고 곱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