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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한사람들 2024.04.18 08:14:53 총선 몇달을 앞두고 홍범동흉상옮기고,의문가시지않았는데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급히 보내고,김건희가방 받은거 변명제대로 못하고,의대정원 성급히 발표하여 국민혼란 부추기고, 이 모든것 대통령실의 잘못아닌가?총선...

이것저것 부지런히 준비해야겠어요 요양병원은 동위퇴원날에 맞춰 예약을 해야하는거지요? 회원님들 추천많이 하신 성모샘, 나비의원, 예은암 요기중에 선택할려구하는데.. 강남세브란스와 가깝고 산책등 운동 편의시설 좋고 지방쪽 다니기편한(ic근처)곳...

①샘과 돌 ②산수(山水)의 경치(景致), ③수석(水石) * 창안백발(蒼顔白髮) : 늙은이의 쇠한 안색(顔色)과 센 머리털 * 담락(湛樂) : 평화롭고 화락(和樂)하게 즐김 * 숙수(菽水) : 콩과 물. 곧 변변하지 못한 검소(儉素)한 음식(飮食)을 이름 * 숙수지공...

사랑은 나비인가봐~의 첫곡이 끝나면서 박수 갈채를 받아 기분 좋게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곡은 20 여곡...있었습니다. 다음 연주곡을 정해 연주하려는 찰나 박지원 국회의원과 기념 촬영하시겠다는 분들의 무대 앞 촬영?도 있었지만...

달려갔다. 나비가 할랑이며 날 듯 멀어져가는 유화의 뒷모습을 미마지는 빙긋 웃으며 바라보았다. 예뻤다. 그러나 미마지는 이내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었다. 마음 한 구석은 알 수없는 기쁨이 솟았다. 석류꽃이 붉고 곱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안개...

장의원님 찜질방 한번 참석하시고 찜질방 예찬론자 되셨지요 그뿐아니 제인스 폐인으로도 인정 받으실듯... ^^ 세찬(김경훈) :세찬형 너무 수줍음 많은거 같아... 활동 못한다고 해도 미안한 마음이 너무 지나쳐 시간나는대로 활동하길... ^^ 얍실한나...

국회의원등 지도층이 법을 지키지 않는 사건이 연이어 보도되기 때문인데 곧 후회합니다. 길거리는 물론, 주변의 아파트를 눈을 비벼 봐도 태극기는 볼 수 없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대티지하철역으로 내려갑니다. 산악회는 이미 지난 4,5월에 편법으로...

속에서의 나비춤을 꿈꾼다. *모든 행동과 가치기준은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긍정적인 생각이 지배할 때 그 성과는 커진다.* 2월 28일 (야간 산책1) 저녁을 먹고 갑자기 나가고 싶은 유혹에 눌려 두꺼운 외투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기어이 나선다. 나는 이...

사랑의 샘’ 모임에서 봉사하며 방문자가 찾아오면 산책을 나가곤 하는 5년간의 무료한 일상의 긴 터널에서 나는 한줄기 빛을 보았다. 마침내 안개가 걷히듯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확하게 깨달았다. 내 마음 한 구석에는 항상 언제 죽어도 좋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