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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주고 그냥 놀기도 하고 풀 파티 등에도 초대하는 등 마라 윌슨을 마치 친딸처럼 챙겨줬다. 영화에서 마틸다의 나쁜 아빠, 엄마로 출연한 것과는 정반대. 이런 훈훈한 상황에 마라 윌슨의 어머님도 쾌유하셨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마틸다가 개봉하기도...

출처: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나쁜엄마 종방연에서 인생네컷 찍는 호미네 가족 ❤︎ pic.twitter.com/XEhAE7zPxH — 취향 (@loverdramas) June 7, 2023 아빠라니???? - 아빠지 그럼 난 절대로 인정못혀!!!!! - 난 인정혀 이제!!! 언제 인정할겨? - 너 남자친구...

얻은 아역 배우들 중 한 명이 됐다. 영화 ‘빅 팻 라이어’로 데뷔한 후 1999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된 시리즈 '아만다 쇼'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에는 '왓 라이크 어바웃 유'에 출연했고, 배우 콜린 퍼스와 함께 2003...

지 애는 최진실이 다키운건데 왜 옆에서 얼쩡거려.. 물론 애 엄마들 그럴자격 있죠. 근데 이 지지배는 최진실 남편이랑 여전히 격하게 바람피우면서도 그 딸한테까지도 이제와서 얼쩡거리는거.. 돌은거 아님? -_- 드라마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