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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2/나쁜엄마/방긋/10회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장부인님의 솜씨로 원하던 멋진 공무원증에 있던 모습을 바뀌게 된 강호..!! (생각지도 못한 갓경공격에 심쿵..🫨) 엄마를 따라 맞선 자리에 불려간 강호… 그티만 7살이 뭘 알겠냐구요~!! 색시를 구하러 가면서 색시가 뭔지도 몰랐던 강호의 관심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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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주차 (118~158p,10/14~10/19)(6장,7장)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이트는 엄마의 사랑을 받는 아이라는 사실이 우리가 자랄 때 생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라고 했다. 자랄 때 우리 아빠 무조건적인 사랑 속에 감싸있는 경험을 해보*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될까? 흔히들 이러한 경험이 없으면 마음의 어떤 식으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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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인-청황색(창백한) 밀을 탄 자.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부인은 그들에게 주님은 기도를 응답해 주신다고 여러 번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데 모여, 제 생각에는, 사람을 고용해서 그 어린 소녀를 데려오게 했습니다. 그 애는 아마 여섯 살이나 일곱 살 된 아주 예쁘장한 애였습니다.[어떤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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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9. 묵상글 (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 다른 은총은 없다. 등 )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음도 엄마에게는 복음입니다. 군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다가온 제대의 날은 복음입니다. 서류 미비자에게 마침내 주어지는 그린카드는 복음입니다. 의식불명의 상태에서 마침내 눈을 뜨고 깨어난 환자의 미소는 가족들에게 복음입니다. 제게도 복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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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부모들 "엄마·아빠, 부부 사이좋았다" 서울대·의대 보낸 집 공통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인터뷰"연금개혁, 놓치면 세대갈등 도화선 … 정치적 접근 말아야 줄기세포 이식·유전자 편집… 당뇨환자, 주사 고통 끝나나 다이어트 약으로 불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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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 속에 감추셨다가 같은 방법으로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은 나쁜 일이 전혀 아니니라. 그 일은 다만 성령에 의한 일이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걸로 일은 마무리 됐습니다. 요셉이라는 사람은 하나님과 그토록 가까운 교제를 나누고 있어서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실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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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프 4강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 어떻게 심판은 받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그것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 농담으로 여기는 자들이 나타났는데, 그들을 8절이 ‘꿈꾸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꿈꾸는 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