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종훈·황수연 XX@XX 뚜비10시간전 우리 나라에 이런 의료진 한 분쯤은 계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밥그릇 싸움만 하지 말고 정치하는 당신들 말고도 국민 위해 몸을 다해 헌신하는 이런 분이 근무할 수 있는 병원하나 만들어주면 안...

송슨진 황수연 서수복 한다빈 [주요인물입니다] 추운 겨울날 . 유난히 추위를 난 많이 견디지 못한다 . 미술시간 양감과 재질감에 대해 배우고 있었다 꾸벅꾸벅 졸며 막 단잠에 도취되려는 순간 . -_- " 양 민 정 양 이 요~~오~~`-ㅁ-" 우리반 썩을 놈...

다니고-_- 엄마한테 확 일를까_??" "^-^;;;에이형~오늘만 봐줘_.오늘 민지누나 남자친구 생일이야_.-_-" "그래_??민지 남자친구 있구나_^-^ 역시 얼굴이 이쁘니깐 남자애들이 막 조아하구 그러네^-^" "야_!!너 안내리냐_?니가 내려야 우리가 내리지...

8 황수연(37세, 농업) 1 인간관계나 분위기를 만들 때 아주 중요하다. 2 5점 정도? 내가 눈치가 좀 없는 편이라. 3 둘이서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 눈치 없이 옆에 계속 붙어 있는 친구. 결국 “집에 가야 하지 않냐?”고 물어도 늦게 들어가도 괜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