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으면 나쁜 일이 있고 생명이 있으면 죽음 또한 있다. 그런 양면성은 어려운 삶을 내가 조금 더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한다. 비가 온 뒤 무지개가 뜨는 것처럼 삶이란 수 없는 고통 속에서 밀알 같은 행복을 찾는 여정인 것 같다. 그림 속 스노우볼 속...

불한당 11회 모니터링 어쨎든 시작합니다~_~ 후비고 ~ 맞다!!내용이 너무 길어서 색깔별로..봐주세요..길어서 죄송합니다--ㅠ 진심으로 반성하는 오준...진심으로 달래를 사랑하는 오준...그리고 그런 오준의 마음을 알고 있는달래// 달래가 오준의 체육관...

쳐 나쁜 놈아. 네가 니 머리 뚜껑 열었어? 내가 널 얼마나 괴롭혔다구? 니가 뭘 잘했다고 소리 질러, 뭘 잘했다구? 삼식: 미안, 미안하다고 했잖아, 그만해, 여기 남자 화장실이야 삼순: 그러니까 왜 하필 여기야 내가 여기 얼마나 한 맺혀 있는 줄 알잖아...

가는 엄마를 부르거나 쫓아가지 않고 있는 어린 다미로 그려져서다. 라희가 다미에게 할아버지를 일러 “영리한 사람”이라 해놓고 “영악한 사람이라고 했다”고 다그치는 것도 그렇다. 아이 낳은 직후 모네처럼 그렇게 활동할 수 있는 지도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