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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황금도깨비상 당선작 --심사평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3회 황금도깨비상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일시 : 2007년 5월 23일 수요일 오후 5시 장소 : 강남출판문화센터 이벤트홀(지하2층) 참석 대상 : 심사위원 및 작가, 관계자 심사평 장편동화 부문 본심작 이상례 「새터 마을, 소망의 집」 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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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13-14회 2016.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기, 줄거리 구성, 최고이고 가장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였어. 드라마를 한번 봐봐. 하지만 밤에는 말고. 왜냐하면 꽤 무시무시하고 진지하거든. Miranda 드라마팀이 추구하는 완전한 효과를 몸소 체험하고 싶기에 나는 대부분의 경우 불을 꺼놓고 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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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리를 안 질렀더니 예고 뜨는 날이 아주 주관적이지? (부제: 1222 대첩) 201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끼는 나쁜 시낍니다~~ 김비서+박상무 Ver. wow1101 아 왜요 왜!! 예고가 안올라오면 아! 무슨 급한 일이 있나부다 생각해야지 어떻게 올라올때까지 댓글을 써 사람이.. 우리가 친해?!!? johnyn 더 좋은 걸 가져왔지롱~ 요러면서 대사가 아닌 영상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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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7일] 1위~20위 / 종합베스트셀러 - 교보문고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엄마 희주 등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휴남동 서점이라는 공간을 안식처로 삼아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우리가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만 사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 가득한 책이다. 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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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못 보신 분 혹여 . . . . .Re:영화<고백> 201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사키 ★ 줄거리“내 딸을 죽인 사람은 우리 반에 있습니다” 자신이 근무하는 중학교에서 어린 딸 ‘마나미’를 잃은 여교사 ‘유코’(마츠 다카코)는 봄방학을 앞둔 종업식 날, 학생들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자신의 딸을 죽인 사람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