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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나사못 부분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나사못 돌고 돌아 온몸으로 걸어나가는 꿈을 꾼다. 돌고 돌고 도망가는 길을 꿈꾼다. 내 몸을 먹어버린 나의 길 -이수명, 나사못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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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박힌 두 개의 나사못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이어에 박힌 두 개의 나사못 차가 조금 이상해서 집사님께서 운영하시는 카센터에 갔는데 차를 리프트에 올려서 들어 올리고 살펴보니 타이어 한곳에 두 개의 꽤 굵은 나사못이 박혀있었다. 그것도 오래되었는지 나사못의 윗부분이 다 닳아 없어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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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못 고정술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꼼짝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어쩔수 없이 큰 병원에가니 늦게 왔다며 얼른 입원 수속을 하란다. 이렇게 입원을하고 나사못고정술 받고, 2주후에 퇴원을 했다. 하지만 몸을 못 움직이고 걷지를 못해 다른 재활병원으로 옮겨 두달 또 입원해서 재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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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못은 프랑스어 Vis(뷔스, 또는 뷔)입니다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사못은 프랑스어 Vis(뷔, 뷔스) 입니다. 이게 일본으로 넘어 갔다가 역시나 피스라고 바뀌어 돌아왔죠 그냥 나사못~이라고 하거나 원어를 살려 뷔스(vis)라고 하시면 됩니다 piece(피스)는 조각, 부분 이라는 뜻으로서 낱개 하나 하나를 가리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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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 시화판 나사못으로 고착 작업, 아리시인 부군328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시, 시화판 나사못으로 고착 작업328 - 아리시인 부군님, 고맙습니다, 아리시인과 부군은 보슬비가 내리는 328 이른 아침, 327 시인들이 작업한 시화판이 고착되지 못해 떨어지는 등 흔들려 재작업을 실시-, 나사못으로 단단하게 부착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