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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 겸 송파 강남 성남 맛집(이미 유명함 주의)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해! 한우 해운대연탄생갈비 하남감일점 진짜 따끈따끈한 신장개업집..지난주에 친구네 어머니가 사주셔서 먹었는데, 오픈하자마자 사람 많은 이유 알겠더라 친절하고 깨끗하고 맛있음. 다만 가격대는 있는 편 3명이서 18만원 가량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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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쓴글모음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싼 한우는 아니라 해도 오리고기나 양념숯불돼지고기는 먹을 수 있는 날입니다. 무엇인가를 먹은 날이라고 하니 새벽산행을 함께하는 누이가 도토리를 줍고 도토리묵을 쑤어 시원한 새벽 산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은 음식 생각을 하면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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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기맥 04차(바래기재~춘전치) : 산들의 고향 거창분지를 내려다보며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야로서 한우사육, 시설하우스(딸기, 복수박) 작물 재배로 소득을 증대하고 있다. 통일신라시대에 마리현을 이안현으로 바꾸어 천령군(함양)에 편입, 고려 공양왕 2년(1390년) 가음현(안의)에 편입되었으며, 조선 고종 32년(1895년) 제현을 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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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집-이글이글 숯불에 갈빗살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사장의 부탁으로 매니저 일을 하고 있다 했다. 20여 년 전만 해도 소고기는 대부분 ‘로스’라는 말로 퉁 쳐서 팔았다. 그날 나는 그 매니저 덕에 등심, 안심 구별을 해가며 처음 소고기를 먹었다. 중학생이던 나와 동생은 몽골군이 진격하듯 빠른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