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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한 건데. 속으로는 두부가 좀 모자라네? 생각했는지 모르겠는데. 전혀 (신나고) 그런 건 없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또 나선환 만드는 ㄷㄷ Q. 아이들한테 음식을 해주면 맛있다고 해주는지? A. 아 깐깐합니다. 간이 조금만 애매해도 어 이거 애매한테...

표현을 한 건데. 속으로는 두부가 좀 모자라네? 생각했는지 모르겠는데. 전혀 (신나고) 그런 건 없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또 나선환 만드는ㄷㄷ A. 와이프가 해준 음식을 평가하면 큰일 납니다. 저는 집에서 못 자요 그러면. Q. 장모님이랑 같이 김치...

100배는 맛있음 진짜 백종원과 나선환이 왜 함박웃음을 짓는지 알게됨

나선환ㅅㅂㅋㅋㅋㅋㅋㅋ ㅊㅊ:battl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