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차지명선수 출신학교& 투타& 포지션 200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憲 투수 광주제일 우우 90.1.26 16 이범준 李範濬 투수 성남서 우우 89.7.15 17 김태군 金泰君 포수 부산 우우 89.12.30 32 나성범 羅成範 투수 광주진흥 좌좌 89.10.3 33 노진용 盧鎭湧 투수 중앙 우우 90.2.15 47 오동환 吳東桓 외야수 배명 우좌...
-
240817 새벽 2시반까지 진흙탕 싸움… 국회 수준 보여준 청문회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노조 출신 인사들이 과거 정부 시절 MBC 보도 내용을 두고 서로 비난하는 진흙탕 싸움이 새벽까지 이어졌다. 과방위 국민의힘 간사인 최형두 의원은 청문회가 밤까지 이어지자 ‘방통위(방송통신위)’ ‘방문진(방송문화진흥회)’ ‘방심위(방송통신...
-
출신학교별 프로야구 선수 201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 송유석(66) 박병호(70) 이대진(74) 임창용(76) 김상진(77) 김진우(83) 손주인(83) 양의지(87) 문광은(87) 나성용(88) 나성범(89) 임기준(91) 정형식(91) 윤대영(94) 순천효산고 (순천상고) 전남 순천 조웅천(71) 영흥고 전남 목포 최향남(71) 정성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박용택 별명 모음.txt 202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야수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소녀어깨 같은 송구 때문에 지어진 별명. 게다가 멘탈도 어깨 만만치 않은 예민하고 민감한 소녀멘탈이라 붙은 별명이다. 쇼핑택: 2011년 한참 성적이 떨어지고 있을 때, lg갤러가 쇼핑하고 있는 박용택 사진을 찍어서 올렸다...
-
정기전과 아마추어의 스카웃 문제 201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학교의 치열한 경쟁 덕분에 정기전을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하는 선수도 있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양교 선수들이 정기전을 그 어떤 대회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특히 스카웃 부분에서의 과열 경쟁은 90년대나 지금이나...
-
폭력없는 고대 야구 변화의 중심... 양승호 감독 201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전으로 나성범 혼자 던진 연세대를 제압했다. “다른 팀들은 투수가 없어서 한 명만 던지게 한다는데, 이해할 수 없는 얘기다...투수들이 대학 진학을 기피하는 제일 큰 원인이 “학교 잘못 갔다가 혹사당할까 하는 두려움”이라고 믿는다. “나는 한계...
-
우리 둥이 2차 지명 이스리평가및 선수평 200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출신선수가 실패확률이 적은것도 크게 작용할것같습니다...내년당장 중간계투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이범준 성남서고 187-83 우투우타 투수 올초 경인지역 최고의 투수로 손꼽혔지만 전학생규정으로 1차지명이 받지 못한선수입니다 빅3...
-
[야구] 지역팜 선수, 고향인 선수를 무려 한 드래프트에서 7명이나 뽑은 구단 202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엔씨 나성범 (광주진흥고) 등등 모두 기아에게 전통적으로 강한 기(아) 나(오면) 쌩(큐) 클럽(ㅠㅠ)에 가입한 수많은 선수분들이 계셨고, 이때문에 광주 출신 타팀 야수들에게 굉장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던 기아팬들은 우리도 호남 야수 좀 뽑자! 광주...
-
정기 연고전을 앞두고.. 추억의 카페를 넘겨보았습니다 201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랐다. 학교를 다니면서 정기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는 만큼 애착이 생겨 정기전 경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재학 4년의 정기전 동안 2승 1무 1패를 기록했는데 1패를 한 경기는 운도 따르지 않았고 실수를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