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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프랜차이즈 스타 대거 이적으로 대혼돈 그 자체였던 2022 FA시장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2022 KBO FA시장은 프랜차이즈 5인의 대거 이적으로 그야말로 도파민 파티였는데..... 삼성...6년 총액 100억에 NC다이노스로 이적 NC다이노스 나성범 (입단 2012~2021까지 NC) 6년 총액 150억에 기아 타이거즈로 이적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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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00억 fa 찾아봄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12.11 양의지 4년 125억 21.12.14 박건우 6년 100억 21.12.17 김재환 4년 115억 21.12.17 김현수 4+2년 115억 21.12.23 나성범 6년 150억 21.12.24 양현종 4년 103억 22.11.22 양의지 4+2년 152억 22.11.23 박민우 5+3년 140억 23.12.21 오지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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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이상 다년계약 중인 FA / 비FA 선수 이번 시즌 성적.txt (타자편)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의지 (6년 152억) 2년차 98경기 368타수 120안타 15홈런 83타점 46득점 0.326/0.380/0.486 wRC+ 127.1 oWAR 3.03 나성범 (6년 150억) 3년차 84경기 316타수 90안타 17홈런 68타점 41득점 0.285/0.349/0.503 wRC+ 112.1 oWAR 2.01 박민우 (8년 140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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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부족은 22년 FA가 잘못된것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년 외야자원 FA는 정말 풍부했습니다 박건우 : 두산 > NC 6년 100억 박해민 : 삼성 > LG 4년 60억 김현수 : LG잔류 4+2년 115억 나성범 : NC > 기아 6년 150억 손아섭 : 롯데 > NC 4년 64억 이중에서 한명이라도 잡았더라면 외야 뎁스가 괜찮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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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최형우보다 존재감이 있네요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살이 100,150억 저 무서운 타자들 보다 더 무게감이 있고 피하고싶은 타자가 되었네요 당장 20년짜리 FA계약서 들어 밀어야함 유스퀘어나 광주시청에 김도영이름이 들어가는한이 있더라도 오래 데리고있어야함 김도영은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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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KIA, 나성범과 6년 총액 150억 원 FA 계약 체결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KIA 타이거즈가 23일 외야수 나성범(32)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이날 오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나성범과 입단 협상을 갖고 계약 기간 6년에 계약금 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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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FA썰 종합 해봄 202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퍼하지않을까 했는데 이미지 & 스타성 때문에 기아측에선 나성범을 노리지않았나 싶음. 수비도 약사는 좌익겨우 되는데 나성범은 우익이 되고 한살 어리기도 하고 그런 차이도 있음. 어쨋건 FA는 내일 상무입대 후에 발표들이 나지 않을까 싶음.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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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나성범·김현수 등 FA 자격 선수 19명 공시 202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아섭(B) ▲LG 트윈스: 외야수 김현수(B), 내야수 서건창(A)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C)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A)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B)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B) SSG 랜더스는 대상 선수가 없다. FA 등급 별로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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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150억-박건우 100억, 6년 계약 합의…역대급 FA 시장 터진다 202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526080 나성범 150억-박건우 100억, 6년 계약 합의…역대급 FA 시장 터진다 나성범-박건우 /OSEN DB[OSEN=이상학 기자] 올 겨울 KBO리그 FA 시장의 최대어로 주목받은 외야수 나성범(32)과 박건우(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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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KIA행?' 말 아낀 FA 최대어 "결과 보시면 알게 될 것" 202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OSEN최근 KIA 타이거즈행 소문이 돌고 있는 '외야 FA 최대어' 나성범(33)이 오랜만에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올해 144경기 타율 0.281, 33홈런 101타점, OPS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