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시경으로 용종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률 최대 90% 낮아져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짠 음식과 탄 음식 피하기,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자신의 체격에 맞는 적절한 체중 유지하기, 수술 후 추적 검사 지침에 따라 빠짐없이 검사 받기 등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나수영 교수
-
나웅배(羅雄培) 연보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빙교수, 전국경제인연합회 기업윤리위원장·윤리경영위원장, 경제기획원과 재무부 전현직 장관 모임 재경회 제7기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조순 전 부총리 등과 함께 미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한국인 동문이며, 또한 정관계 고위직을 역임한 전설적...
-
나주(羅州) 나(羅) 씨 세보(世譜)―1세~5세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세는 나수영(羅守永)이며, 고려 시대 진사(進士)와 영동정(令同正)을 역임했다. 1954년 봄 전북 김제 청도원(淸道院)에 선영을 설단했으며, 매년 3월 15일 세일제를 시행한다. 1세~4세의 묘역은 실전되었으며, 1954년 봄 전북 김제 청도원(淸道院)에 선영...
-
[건강] 장에 좋다는 프로바이오틱스…'잘 먹어야' 좋답니다 202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까지 학계가 인정하는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은 항생제 연관 장염과 설사의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유일하다. 나수영 교수는 "우리가 과학적 사실로 믿으려면 많은 연구에서 같거나 비슷한 결과가 나왔을 때 여러 사람들에게 권장할 수 있다"고...
-
대장내시경, "뇌졸중 위험 있다" 201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로 마취의료사고의 세부 원인 중 심혈관계 질환은 2위를 차지한다(삼성서울병원 분석). 제주대병원 소화기내과 나수영 교수는 "수면 내시경을 할 때는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서 저산소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 때 뇌에도 산소가 잘 안가면서 뇌졸중이...
-
유산균은 얼마나 자주 먹어야할까? 202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까지 학계가 인정하는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은 항생제 연관 장염과 설사의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유일하다. 나수영 교수는 “우리가 과학적 사실로 믿으려면 많은 연구에서 같거나 비슷한 결과가 나왔을 때 비로소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여러...
-
헬리코박터균의 오해와 진실 201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도 있었다. 이에 따라 헬리코박터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과 궁금증에 대해 제주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나수영 교수의 도움으로 자세히 알아본다. # 헬리코박터균은 1급 발암 물질이다? 헬리코박터균은 언론을 통해 자주 1급 발암 물질로 소개...
-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 202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는 연구, 질 내 산도를 정상화시켜 질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나수영 교수는 “일부의 설사, 변비, 과민성장증후군 등에 대한 효과는 아직 여러 연구 결과가 서로 일치하지 않아 권장하지 않는다...
-
내일 혹시 특별한 일 없으시면 201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아제약 모티리톤 런칭 심포지움 좌장 : 김군택 회장님 연자 : 나수영 교수님(제주의대 소아기내과) 손미원이사 (동아제약 연구소) 19 : 00 -- 20:00 석식 20시 - 21시까지 강의 장소 : 그랜드 호텔 2층 제이드 홀 특별한일 없으시면 집행부 오셔서 식사...
-
Re:한반도 붉게 덮은 미세먼지..`어스널스쿨` 믿어도 될까?////"미세먼지 그래픽에 농락당한 대한민국, 모두 속았다" 201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뵈이다에서 교수님 설명 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답글 작성 댓글 찬성하기12 댓글 비추천하기2 RDMech51분전 일산화탄소랑 미세먼지는 정비례하지 않음. 근데 일산화탄소 대부분이 석탄연소에서 나옴. 답글 작성 댓글 찬성하기7 댓글 비추천하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