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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것이다. "신 앞에 선 단독자"만이 절망에서 회복 될수 있고 절대자의 실존을 믿고 절대자를 사랑하며 절망을 넘어서 신께로 나아갈때만이 실존적 절망이 눈 녹듯 사라져 버릴 것이다. #키에르 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신 앞에 선 단독자 용어 인용...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 조믿음 대표 (바른미디어) https://youtu.be/36hjxj_3gbI 주제: '나는 신이다' 파장..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은 1. '나는 신이다' 파장은 어디까지? 2. JMS 파장,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은? https://youtube.com/playlist?list...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준다 해도 한 걸음, 단 한 걸음도 타협하지 말라!”고 했다. 여행자들에게는 여행수칙처럼 종종 인용되는 ‘여행자의 다섯 등급’에 대해서도 말했다. “최하급 여행자는 남에게 관찰당하는 여행자들이다...

가능하게 하는 욕심을 다루었읍니다. 우리들은 다 욕심의 존재라고요. 욕심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고, 존재해야 그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이제, 욕심의 존재인 우리들과 그 우리들에 대한 ‘이해’까지 왔읍니다. 여기에 신(神)이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