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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나았다. 아이를 낳았다.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이 나았다. 아이를 낳았다. '낳다'는 사람이나 동물이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는 것을 의미하고, '낫다'는 병이나 상처가 고쳐져 본래대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아이를 낳았다', '병이 나았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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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게 낳다?낫다 나았다 낳았다 201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나았다 아픈건 나았니?낫니? 이렇게사용하는데 대체 뭐가맞는말임 제주변은 다 빨리낳길바래 이러는데 ㅜㅜㅜㅋㅋㅋㅋㅋㅋ호란글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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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쓰기 쉬운 우리말 100가지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비)가 좁다. 032. 갑자기 새들이 (날아갔다. 날라갔다). 033. 이삿짐을 모두 (날아라, 날라라). 034. 개가 새끼를 (나았다, 낳았다). 035. 병이 다 (나은, 낫은) 할머니를 뵈었다. 036. 우리는 힘들게 산을 (너머, 넘어) 갔다. 037. 산 (너머, 넘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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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님아...'낳았다'가 아니구 '나았다'에요 200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그래도 여드름 많은데 여드름을 낳으면 어떡해요!!!! --------------------- [원본 메세지] --------------------- 저희 언니는요.. 정말 여드름이.. 두두두두두!! 정말 심했죠. 크면 없어진다고 진정시키셨던 부모님들두, 너무 심하다구 병원으로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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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낳았다 vs 병이 나았다 (김우빈 편)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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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전 제11권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나았다. 이 날 저녁 일어나 목욕을 하였다. 함께 머물던 이들과 시병하는 이들에게 자기가 본 것을 말해주었다. 아울러 인과에 관한 훈계를 하였다. 매우 정밀하게 분석한 말이었다. 이튿날 맑은 새벽에 편안히 앉아서 돌아가셨다. 방안에 특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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