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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으러 가는 길
무엇에도 길들여지거나 얽매이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살며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보며 사랑...
cafe.daum.net/dp4751 랭킹: 12 단계 회원수: 135 개설일: 200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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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가는 길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옵니다. 아차! 감았던 눈을 뜨고 시선이 향한 곳에 화살표가 보입니다. 나를 향한 화살표입니다. 다시 눈을 감고 빛을 받습니다. 나에게로 가는 길에 들어섭니다. 지금 이 순간을 존재의 나로 삽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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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가는 길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로 가는 길 나를 여의고 스승께 나아가는 복된 발이여 2024. 3. 11 현곡 나를 관통하여 법(the Dharma)으로 나아가라(마이다 슈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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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나의 가는길*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수 없는 나의 가는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설가인 지그 지글러 (Zig Ziglar)가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 도로 한 복판에 갇히고 말았다. 그는 매우 예민해 졌고 비행기 출발 시간이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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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주일예배 찬양곡 [ 나의 가는 길 ]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심 같이 온 세상 변해도 주 말씀 영원하리 내 삶에 새 일 행하리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내 인도자 항상 함께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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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삶 이란 참으로 복잡 하고 아슬아슬 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 하거나 결심 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 이지요. 말 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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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길/ 안 도 현 2024.01.07
그대에게 가는 길/ 안 도 현 그대가 한자락 강물로 내 마음을 적시는 동안 끝없이 우는 밤으로 날을 지새우던 나는 들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밤마다 울지 않으려고 괴로워하는 별을 바라보았습니다. 오래 오래 별을 바라본 것은 반짝이는 것이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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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김소월 2024.02.09
길/ 김소월 어제도 하로밤 나그네 집에 가마귀*가왁가왁 울며 새였소. 오늘은 또 몇 십 리 어디로 갈까. 산으로 올라갈까 들로 갈까 오라는 곳이 없어 나는 못 가오. 말 마소, 내 집도 정주(定州) 곽산(郭山) 차(車) 가고 배 가는 곳이라오. 여보소,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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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god (2001/11/15) 2023.06.24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호영]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왜 이길을)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이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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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2024.03.22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내가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 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던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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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떤 mbti게?(istj♡isfp) 2023.07.06
걸어 다녀서 별 문제 없는데 또라이를 잠깐 마주쳐서 또 다른 또라이를 마주칠까봐 무서워져서 카톡으로 무섭다고 했더니 나 : 가는 길 동안 전화해주길 바람 상대 : 택시라도 타야지 왜 걸어가냐는 말만 하고 잔소리만함. 차끊길줄 몰랐냐~ 왜 굳이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