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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가장 미워했던 그날은 사실 가장 잘하고 싶었던 날 뜻대로 되지 않아 스스로를 원망했지만 제발 그 마음을 미워하지 마세요 그 누구보다 간절했던 내 진심이 깃든 오늘을 우리의 삶은 꽃과 같아요. 때로는 시들지만, 다시...

120,000원 A석 90,000원 B석 60,000원 문의: 1588-0766 (공연마루) ​ 티켓오픈 : 2024.09.13 11:00 ​ 장사익소리판 꽃을 준다, 나에게 - 대구 (interpark.com) 인터파크 티켓 tickets.interpark.com 대구문화발전소 http://cafe.daum.net/dg-cultural 다음...

나에게 여행이란 '수원'이다 해외여행 꼭 안가도 됨

저저번주에 브랜드 패딩 삼 큰맘먹고.. 하루하루 따뜻해져가는 날씨보면서 좌절중 나에게 패딩은 그저 사치였을까

최선을 다해 노력해봤지만 결국 맞출 수 없고 상대가 맞춰줄 의향이 없어보여 지쳐서 헤어졌어요 생각보면 사랑을 너무 못받고 나한테 무심하기까지 했는데 2년넘던 세월에 정 때문인지 8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계속 추억들이 생각이나네요 원래 이런게...

첫 시험 치기전에 제발 시간이 멈추었으면했는데 한과목을 다시 재시험을 친다고한다 이건 나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준다는 뜻 같다... 정말감사하다 .. 내일 잘치자

후배 보호 안하는 사람 ㄴㄴ 안세영이 쏘아올린 공, 썩었던 배드민턴협회-체육 관행을 없애다 [스한 위클리]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누구보다 칭찬받아 마땅했다. 1996 방수현에 이어 28년 만에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대한민국에 안겼고...

나혼자 단체와 싸울 때 나에게 힘이되기는커녕 뒤로 호박씨까면서 공격해대던 단체소속 인간들을 곱게봐?! 보니까 로니감독 동반못하게했나본데 나같아도 그냥 세금 축내는 협회소속인간들 개무시하겠다. "안세영이 코치 지시 무시했다"?…외신도 지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