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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너가 이 글을 읽을때 쯤이면, 합격자 발표글을 ㅂ봤겠지? 넌 합격이야 불합격이야? 합격이라면 진짜 주변 사람들한테 배풀면서 살고, 불합격이라면, 너도 결과를 예상 했을 거잖아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진 것도 열정이야!! 열심히 고생한 너를 위로...

어떤 아저씨가 잡아주셔서 십 년 감수 한 적이 있다. - 7살 때 단독 졸업식을 했는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편지를 줘서 고마웠다. 그 엽서들을 아직도 간직 중이다. 그때 동건이가 병아리 모양 비누를 줘서 몇 달 동안 잘 썼던 기억이 있다...

[희망연구소] 신입생 시절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공개!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희망연구소입니다. 강원대학교 [Dear My Freshman Self(DMFS): 신입생 시절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올해의 마지막 편지들이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습니다! ☞ 홈페이지: https...

탁기 제거를 위한 사진입니다. 지우지 마세요. 며칠 전에 본 <돌풍>이라는 드라마에서 “나는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부패한 정치판을 견디지 못하는 나를 위해 하는 것이다”라는 백 명의 정치인 모두 국민을 위한다는 위선으로 백이면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