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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이 기다리던 송편 빚는 날~! 친구들을 도와줄 엄마 두분이 오셨습니다~! 나연, 서은 어머니께서 오셨어요😄😄 송편빚기 전에~ 친구들이 추석인건 아는데~ 특별활동선생님들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하는거 있죠? 선생님 당황 🫣🫣 마침...

ㅋㅋㅋㅋㅋㅋ어른들 쓴소리 개무서웅ㅅ 부모님 생각하래ㅋㅋㅋㅋㄱㅋㄱㅋ귀한 젊음 어따쓰냐고

선생님이 "나연아 생일축하해! 사랑해"하고 이야기해 주니 너무나 좋아하던 우리 나연이었답니다 👏🏻 생일을 맞이한 나연이는 친구들과 선생님의 축하를 듬뿍 받고 부모님의 축하영상도 감상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나연아~ 7번째 생일을 너무너무...

들어오는 부모님의 분장, 분명 집에서 본 듯한 포장지로 쌓인 선물인데 그마저도 설레고 기쁘던 크리스마스 처럼 아이들의 기억속에도 늘 선물같은 기억들로 남길 바라는 마음에지은 조 이름이엿는데요 그 이름에 걸맞는 선물같이 귀한 아이들과 함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