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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할아버지 댁에서~ 200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만낳아라~" 하셨답니다.^^; 울음보가 터진 범수와 시누네 둘째딸래미랑, 여전히 뭔가를 빨고있는 울 나영이 ㅋㅋ 범수는 낮가림을 하느라 동에번쩍 서에번쩍하시는 할아버지를 뵙곤 울음보가 터졌어요. 울 나영이는 제가 어딜 왔는지조차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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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반 12월24일 - MERRY CHRISTMAS & Red Day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 선물도 받았어요~~! 산타할아버지 보다 선물이 더 좋은 민아^^ 산타할아버지 옆에서 여전히 애교쟁이 나영^^ 어제 부터 산타할아버지 기다리는 지아 ^^ 와~~ 산타할아버지 … 너무 좋아하는 연아^^ 어리둥절한 동하 ^^ 선물 받고 좋아해요. 리라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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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네 산타할아버지-지안이나영이-보라[2011.12.27] 201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 (2011-12-27 01:10:17, Hit : 113, Vote : 5) 009.jpg (110.6 KB), Download : 2 010.jpg (111.8 KB), Download : 1 산새네 산타할아버지 - 지안이, 나영이 산새 지안이와 나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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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나영이의 첫 생일 잔치로 함께 가 BoA요 200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 찍은시간: 2004년 11월 13일 토요일 나영이 엄마랑 아빠랑 함께~~ . . . # 2 . 찍은시간: 2004년 11월 13일 토요일 나영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 . . # 3 . 찍은시간: 2004년 11월 13일 토요일 나영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 .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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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아버지 제사음식은 당연히 내가 맡아야지... 201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나영이 증조할아버지의 제삿날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할머니 댁에 갔지요. 엄마는 병원에 들렀다가 조금 늦게 도착할겁니다. 허리가 좀 아파서 한의원에 갔거든요. 명태포와 밀가루를 꺼내놓으니 갑자기 "나두 하고 싶다~~아!" 그러는 겁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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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아, 우리 나영아 2009.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참으로 괴상하기 짝이 없는 웃기는 인간들이란다. 그들 부류는 “사형제를 폐지 하자”고도 말한단다. 그러나 나영아! 이 할아버지는 목숨이 붙어 있는 한에는 너의 회생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너를 폭행한 짐승만도 못한 놈에게 법정 최고형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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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기억하세요?? 200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신기하네요. 다시 생각해도 너무 충격적인게 마음이 또 아프네요. 그보다.. 이 뉴스를 보다보니깐.. 끝부분에 나영이 아버지는 "산타할아버지 같은 건 없다던 아이가 이젠 달라졌다"며 웃었다. "어젯밤 잠들기 전에 말했어요. 내가 아픈 뒤에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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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엄마 만든 나영이...............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하시니 나영이가 엄마가 큰아빠보고 할아버지라고 불러라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순간 제가 황당해서 나영아 큰아빠보고 누가 할아버지래.. 엄마가 언제 그랬니라고 말하니 아니야...엄마가 할아버지라고 말해랬잖아해서 저 완전히 남들이 말하는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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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혁,다희,나영이 집에 싼타할아버지께서 오셨어요~ 2006.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