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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懶翁) 선사의‘청산가(靑山歌)’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옹(懶翁) 선사의‘청산가(靑山歌)’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靑山兮要我以無語 [청산혜요아이무어]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蒼空兮要我以無垢 [창공혜요아이무구] 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聊無愛而無憎兮 [요무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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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선사 흔적 찾아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옹왕사의 영각 나옹왕사 기념관 오늘 토요일 주말 휴관 관람불가 하여 아래와 같이 기념관 내부 '펌 사진' 소개하오 나옹선사 게송 늦가을에 기념관 내부 펌사진 10장면 청산가 / 나옹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청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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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 믿음이 있는 것이 ... 낫지 않겠어요. . . . 오늘은 ... 소승이 ... 제일 존경하는 ... 나옹懶翁 선사님의 ... ‘청산가靑山歌’ ... 한 자락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 . .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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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화상> 청산가(靑山歌)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如水如風而終我 (여수여풍이종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 나옹선사의 시 「청산가(靑山歌)」에 붙여 풀소리 최경순/ 2023/06/08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 이준관 내가 채송화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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