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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시나무인 나왕 살스신고 후회중 ㅜㅜㅜ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트조끼에 머플러 트렌치 좀 도톰한 소재 입었는데... 살스가 체온 내린다(?) 쉬익 어서 사무실 드가서 뜨신 커피 사발로 마실거야. 회사에 예비 검스 가져다놔야지ㅜㅜ 지금 나오는 서울사는 왕들 무조건 검스에 뜨시게 입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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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은행나무 구경했다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몰랐는데 나왕 사는데 근처에 유명 은행나무 있더라 꽤 오래 살았는데 몰랐엌ㅋㅋㅋ 오늘 처음 갔는데 아직 다 물들진 않았는데 사람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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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왕나무, 개펄 그리고 인절미에 대한 추억 200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왕나무, 개펄 그리고 인절미에 대한 추억 내가 자란 고향 해망동은 갯벌과 어시장 선창가를 떠올리는 풍경이다. 집 앞 신작로 건너 금강 가에는 굵은 밧줄과 쇠고리에 엮여 이어진 나왕나무들이 밀물과 썰물을 따라서 출렁거리고 있었다. 여름이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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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왕 나무 병풍 병풍 201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재:판매가격.3~4..이런식으로 소폭 경매 유도글 또한 적발시 삭제) ⑦ 거래방법 : (직거래,택배 착불 ⑧ 상세설명 & 사진 : 나왕 나무라고 알고있어요가격은 50만원입니다 병풍 병풍소장의 가치는 있는듯 합미다 6폭입니다 ▶ 꼭 말머리 선택후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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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집 협문 제작에서 참작해야 할 상세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다 탕, 탕 망치의 장단에 나무의 뼈가 이어지고 기둥이 서고 지붕이 덮이고 집들이 일어섰다 미송 나왕 소나무 편백 단단하고 여린 나무의 속살을 매섭게 파고들던 대못 무두못 실못 납작못 집 속으로 사라진 그 많은 못은 집의 뼈가 되어 돌아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