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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 기가 막혀서 저녁 무렵 약국에 한 남자가 들어와서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약사는 "예,잠시만 기다리세요" 하면서 약을 찾는척 하더니 남자의 뺨을 힘껏 때렸다. 그리곤 히죽거리면서 "어때요,멎었죠?하하하" 그러자...

내참 살다 살다 별일을 다 보겠네 아니 닮을게 없어 그 눈초리 그 입을 꼭 배닮아가냐? 이래저래 스트레스네~~ 누가 좀 살려줘요~~~ㅋㅋㅋㅋ 동영상을 한번 터치해서 보세요

쿠팡에서 늘 구입을 하듯 9월 9일 옷을 구입 14일 토요일에 온다는것이 9월 11일에 문자로 배송완료라고 왔다 그런가 보다 햇다 근데 옷은 안왓는데 !! 헐 밤 늦게 까지 기다려 보았지만 오지 않아서 쿠팡 이곳 저곳에 문자며 톡으로 항의를 햇는데도...

데워 텀블러에 담을까 아님 물병에 담을까 생각하다 물병에 담아 나섯는데 ㅋㅋㅋㅋ 마시려고 꺼냈더니 요모양이 되었네요~~ 나원참 ㅋㅋㅋ 뜨겁게도 안했는데. 아후~~미쳐부러요ㅋ 혼자 웃고 앉았네요 ㅋㅋㅋ 햇살이 넘 이뽀요 바람도 넘 살랑거리고요...

참나원에도 가을이 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지치지 말고 둥글둥글 세상 살아가요.

지역에 이재명 온다길래 대파한단 사서 구경왔더니 선관위 패찰 단사람이 대파 들면 안된다네 병신들인가? 그러더니 관계자가 와서 기사내니 뭐니 하니 자긴 채증만하는거라고 꼬리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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