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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엄마를 심판하던 것은 그게 뭐가 지혜로워요~~~ 그 당시에는 그런것도 지혜로운 거였겠지만~~~ 하나님이 모세에게 왕이 되면 반드시 이렇게 해~라고 명확한 말씀을 주셨어요. 다윗은 잘못을 하지만, 하나님 앞에 바로 서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어요...

술과 엄마 과자 사탕. 3만원이면 되겠네요" 허사장이 오만원짜리 지폐를 건네었다. "나머진 느이 고향 괜찮은 술로 사와봐라" "술 어제 끊었던 것 아닌가요?" "...그.그..그..내가 지금 잔돈이.." "우리집 가훈이 남의 술 심부름은 절대 하지 말라는 것...

자연스럽게 엄마 사는 집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처럼 그렇게 오라고 만든 두 아들네 집 비밀 번호... 그것만 생각하면 가지 않아도 든든하고 편하다. 그 건 아들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 며느리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녀는, 안나, 성전 안에 있었던 그들, 그들은 여선지자들이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미리암도 여선지자,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녀에게는 성령이 임했습니다,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자리가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오늘날 여자들은 예언자가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