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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 토요일 출석부~나의 두 마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두 마음인가 보다. 아버지 주무시는 모습을 바라다 보면... 마음이 많이 아프다. 오래 사시길 바라면서도~ 오늘이라도 주무시다가 평안히 돌아가시길 바라니.....ㅜ 부모는 산에다 묻는데..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가끔~밤에 잠 못주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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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에게 전하는 나의 마음…🎖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물건을 만들려고 해주셔서 고마어🥺 나의 ACE는 태래뿐이야 !!! 태래가 ACE야 !!! 나의 ACE 태래 잘했어 고생많았다 ㅠㅠ...ㅎㅎ 이렇게 태래와의 추억뿐만 아니라 태래 향한 마음을 쓰는 공편도 괜찮겠지 ??😙ㅎㅎㅎ 아 맞다 !! 그저께 우리 5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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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9월 26일] 아버지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될 때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헤아리고 있습니다.(딤전 2:4) 신앙생활의 원리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소원에 나의 마음을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얼마나 헤아리고 있나요. 잃은 양을 찾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제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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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을 부흥회 "나의 마음을 위한 시편" 필립 멘토파 목사 / 9월 8일 주일 2부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가을 부흥회 "나의 마음을 위한 시편" 필립 멘토파 목사 9월 8일 주일 2부 말씀 : 시편 3:1-8 제목 : 두려워하는 자들을 위한 시편 (6절)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 좋은 아침입니다. 한국 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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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나의 마음.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도 내 마음도 늘 영원할줄 알았다. 나의 그런 허술한 마음이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좁혀 왔는지도 모르겠다. 나의 마음도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를수도 있는데. 남의 마음은 늘 영원하다는 생각은, 얼마나 허술한 마음인가? 남의 마음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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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고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영을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모든 것이 새로워졌습니다 그러나 나의 몸과 마음에는 내가 뭔가를 해야 합니다 나는 나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립니다 그런 다음 나는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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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lullaby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콜영상을 보면서 잠들기도 , 라이브 방송 키셨을땐 그걸 들으면서 잠들기도 했어요 저에게는 적재님 목소리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시 내려놓을 수 있던 쉼터였어요 . 이렇게 적재님의 목소리, 적재님의 기타로 많은 사랑과 안정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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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건 없어 사랑은 더 없고 다친 나의 마음에 비해 너무 빠른 너의 발걸음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여 찬 공긴 날 쟤넨 내 아픔도 다 남의 거라 하니까 난 입을 꾹 닫네 너의 등 앞에 원하는 건 없어 사랑은 더 없고 다친 나의 마음에 비해 너무 빠른 너의 발걸음 반쯤 미쳐가는 나 망가져 나의 삶 넌 내게서 나를 지워가고 또 나를 부셔버려라 추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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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경전의 말씀 (359) 나의 마음이 질투를 하면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읽는 경전의 말씀 (359) 나의 마음이 질투를 하면 나의 마음이 질투를 하면 타인의 마음도 역시 질투를 한다. 내가 타인의 악을 생각하면 타인도 역시 나의 악을 생각하니, 바로 그러한 생각을 다시 하지 않는 그것이 법인 것이다. - 안반수의경(安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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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워크북 236과 : 나의 마음은 내가 통치하며, 나 혼자 통치해야 한다.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esson 236 236과 I rule my mind, which I alone must rule. 나의 마음은 내가 통치하며, 나 혼자 통치해야 한다. 1 I have a kingdom I must rule. At times, it does not seem I am its king at all. It seems to triumph over me and tell me what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