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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포도나무 나는 가지
샬롬!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독교카페로 주님의 자녀들...
cafe.daum.net/gracejong3895 랭킹: 14 단계 회원수: 7136 개설일: 2003.12.05 -
천주교 부산교구 가야성당
주님의 평화와 사랑속에,,삶을 한층 풍요롭게하는...힘들고 지칠때,,,나만의 주님과 조용한 만남을...
cafe.daum.net/gycd 랭킹: 68 단계 회원수: 2073 개설일: 200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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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나의 사랑 주님 사랑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1. 나의 사랑 주님 사랑 세상 사람 바라보며 질투의 눈 가졌었네 세상 사람 부러워서 질투의 눈 가졌었네 성도들을 바라보며 질투의 눈 가졌었네 주님 사랑 부러워서 질투의 눈 가졌었네 주님 사랑 받지 못해 질투의 눈 가졌었네 질투의 맘 벗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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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오늘의 말씀-창조적 사랑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 창조적 사랑 10/29화(火)눅 15:11-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눅 15:24). 다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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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직 남은 삶 주님으로 채우다가 곱게 물든 단풍 처럼 아름다운 유서로 주님께 고백하고 싶습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저를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다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이 세상 하직하는 날 내가 남기고 싶은 말 한마디. "주님은 나의 최고봉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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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소서, 나의 주님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에 가슴이 탁 막히고 답답함을 느끼며 청하는 인간이기에 부족함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것보다는 작은 사랑을 통해 드립니다 함께하여 주소서 나의 주님 탓함보다는 내가 먼저 뉘우치고 다시금 나를 보고 작은 자로 주님을 부르오니 오늘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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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나의 사랑 나의 고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과 은혜가 넘쳐 나는 진정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그 사랑으로 세상을 향해 나가라고 우리를 초청하고 계시지 않는가? 나를 부르신 주님의 뜻에 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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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낮아짐이 주님께는 영광입니다! 2024.02.08
높임과 대접을 받고 싶어하는 지를 보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한없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친히 온유...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예수님처럼, 나의 낮아짐으로 주님을 높여드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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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2024.03.22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던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 주세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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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기할 때 주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2024.02.27
드러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기 위해서는 연약한 항아리와 같은 우리 자신을...그리하여 내 생각 대신 주님의 뜻이! 내 의지 대신 주님의 계획이! 내 감정 대신 주님의 사랑이! 오늘 우리의 삶에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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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를 우리의 삶으로 드립시다! 2023.11.29
물든 내 마음을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며 살아 왔습니다. '아멘...' 이라고 하였지만,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내 삶에서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온전히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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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방법은? 2024.06.10
입니다. '자살'의 뜻은 '죽자'가 아니라 '살자'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삶의 방법'인 것입니다. 누가 나를 '욕'했는데 나는 그를 '축복'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복수의 방법'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고 이 때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