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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서울 도심의 야경을 풍경삼아서 드라이브하는 씬 시티팝st 브금 딱 흘러나오는데 이거지.하면서 봄 거의 서울 홍보 뮤비 아님??? 개좋다...

중간중간 보다보니 궁금한데 그 김윤혜 있잖아요 동화작가?로 나오는 캐릭터요 남주랑 친남매인줄 ㅋ ㅋ 아니죠? 김윤혜가 좋아하나요? 그냥 서로 싱글맘 싱글대디고 상부상조하며 사는.이웃인거죠?

한지민선배로 나오는여자 눈밑에 머했나바요 티가 마이나네 독하게생김 울동네 아는 여자 닮음

보게 되는데 저번주 금욜날 시작한 드라마가 있단 말야 나의 완벽한 비서라고 여기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보게 됐는데...어린이가 나오는데 이름이 별인거야 남자주인공 딸로 나오는 친군데 계속 별아! 별아! 하고 부를 때마다 움찔움찔 하는거야...

출처: https://www.dmitory.com/350176009 <나의 완벽한 비서> 89년생 91년생;;; 극에서 각각 자수성가 한 여성 ceo, 유치원생 딸을 둔 애아빠로 나오는 설정임. 원래 본인 나이인 82, 84년생이 더 어울려 보이는데 굳이 왜 낮춘 건지 모르겠음

여름이 절루 생각 나네요. 없는 놈이야 콧물 자르르 나오는 오늘같은 추운 겨울 날 보다 마빡에 땀 송극송글 등줄기 땀 흘러내리는 삼복 더위가 더 좋지요. 나같은 밑바닥 인생 나이들어 갈수록 추위가 싫어지는 건 그만큼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것...

너무 완벽한 걸 추구하려다가 현실성을 좀 잃어버린 거. 인과법 자체는 이미 있는데 우리가 인과법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건 말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지장보살이나 관세음보살이 성불을 거부하고 보살에 머무는 겁니다. 저런 이론을 거부하는 거죠...

받는 비서도 되고 혼자 다한다고. ​ 음양은 그 가운데서 중개역할을 하는게 있어요. 중개를 해야 음양이 합이 되어요. 그래서 요즘 태극 문양이 음양으로 남북으로 되어 있잖아요. 근데 행정부에서는 셋으로 해놨잖아요. 근데 중앙 황극자리를 연결해야...

가나안이라는 완벽한 선물 그리고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배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사사들을 통해서 구원의 은혜를 내려주시던 시대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사사의 시대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시대도 사사시대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