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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해리포터와 준후- "해리야! 뭐 재미있는 거 없을까?" 준후는 너무 심심해서 하품을 하며 해리에게 물었다. "재미있는 거?? 음......음.....음......" 해리가 계속 생각만 하고 길게 늘어지자 준후는 짜증난다는 표정을 보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있어? 해리 포터 - 폼프리 부인이 있지만... 폼프리 부인은 사람의 상처만 치료해주기 때문에 문제고... 아하! 신비한 동물...아, 이건 FLY라는 날기 마법이야. 카드를 썼지. 론 위즐리 - 우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넌 누구니? 사쿠라 - 나? 키노모토...

샤르륵)윽...뭐야!!(쇠사슬이 세오를 묶는다) 클라니아:내 아들 세오...레오를 방해하지 말거라..... 해리:(어떡하지...세오까지 ..하는수 없어..나 혼자서라도..레오를 구하겠어!!) 레오:(주문)#@$@#검은 차원의 힘이여..궤도를 뚫어라!!!!(슈슈슉) 해리...

드디어 11화군요, ㅎ 앞으로 정말 열심히 쓸게요! 아! 그리고 어제 해리포터와 불의잔 영화 봤어요! 더빙이라서 쫌 그랬지만... 쩝! 그래도 더빙도 괜찮더라고요? 그런데로.. 액션,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소리도 빵빵하고, 특히 용과 싸울때가 제일 아찔...

제11화] 수영은 좋았다 하늘이도 자기를좋아한다는말..을 그리고 하늘이가 얼굴을 들이댔다 나는 약간놀라긴했지만곧 가만히있었다 잠시후 서로의 입이떨어지고,.. 하늘이가말을한다 소독이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호칭바꾼다 남편마누라도 뭐.. 원래...

있는 놈을 내려다 봤다. 놈인지 어떻게 알았냐고? 바로 목소리 때문이다. "어라? 스카야? 니가 왜 여기있는 거야?" "애애! 너 나 알아?" 갑자기 스카야가 왜 저럴까? 그러나 난 왜 그러는지 알게 됐다. 아아, 내가 싫어하는 해리포터라는 녀석의 모습을...

잘하거든!!!!" "나도!!!!" "미하루!!!!" 눈을 반짝반짝 빛내면서 카드 게임을 하겠다고 나서는 미하루를 좀 엄한 얼굴로 바라보는 캐롯. 그런 그의 시선에 찔려 그녀는 볼을 잔뜩 부풀린 채 투덜거렸다. "치이, 알았어." 도널드는 흥 하고 콧방귀를 뀌면서...

의자에 앉아 권총을 총집에 집어놓고 다시 입을열었다. "현재 나의 예상대로는 여기말고 다른도시도 이런상태일거야, 건쉽으로...군이 들어올꺼야, 난 가봐야겠군!" 그가 순식간에 일어서 해리의 어깨를 짚은뒤 그를뒤로한체 휴게실의 자동문앞에섰다...

블레이더 11화 ─Ð 슬리데린 첫 친구] "야야, 저기 또 티격태격 하는데? 또 그리핀도르 여자랑 슬리데린 여자야." 맥스가 강민과 태양, 데니의 뒤에서 불쑥 튀어나와 말했다. "아아, 맥스, 레이" "보통이 아냐. 여자애들은 1시간에 1번씩 싸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