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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먼저, 전설적인 골퍼 해리 바든의 명언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 해리 바든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이 되어야 한다. 나는 골프할 때...

-제7화 해리포터와 준후- 해리는 헤르미온느의 말을 듣고 생각에 잠겼다. 세상에나~ 만상에나~ 준후형이 천사라니... "정말 준후...매우 흥분을 하고 침을 튀기면서 말했다. "나도 사실 준후형이 하늘에서 갑자기 나타난 것 때문에 뭔가 신기하다고...

두 분 다 돌아가셨어요.” 아하하, 어색하게 웃어 보인 건 역효과였다. 웃지 말걸. 순식간에 분위기까지 어색하게 만들어버린 나는 민망한 웃음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솔직히 10년 넘게 해리로 살면서 제임스랑 릴리가 죽은 것도, 시리우스가 없는 것도...

교수님이라고 생각했는데...? 퀴렐 - 그렇지, 한동안 네 친구와 덤블도어는 스네이프라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범인은 나야! 해리 포터 - 그럼 전번에 교수님은 '그자'와 같이 있었나요? 퀴렐 - 그는 내가 어딜가든 함께 하고 있지. 퀴렐이 조용하게 말...

널 지키기 위해 마지막 힘까지...너한테 써서 안전한 인간계로 보냈지...넌 그때 그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거고... 해리:그..그럼...나....때문에...(눈물을 흘리며...)세오가 죽은..거...라고.... 레오:난 널 죽일 려고 어둠의 힘을 가진거니까...세오를...

때 마음의 위로가 돼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구나! 비켜라! 나는 아침을 먹어야겠어! 빤히 그렇게 빤히 쳐다보니까 맘 편히...아침 안 먹었니? 아침에는 바빠요 노아한테 우유 주고 해리 밥 먹이고 에드워드랑 호러스가 흘린 것 닦다 보면 조금밖에 못...

뭔가? (러브젤) 러브젤이라고 합니다. (노숙자) 아까 보니 자네 마법사의 탑에 볼일이 있는것 같은데 나랑 같이 들어가세 (러브젤) 아...감사합니다. 나는 노숙자를 따라서 마법사의 탑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정말 해리포터에서 보던 곳과 비슷하였다...

7화 #다음날.. "유경아!!!일어나!!!!" 아...빠..?-0- "아..빠??아빠?" "뭔 아빠야 -_-" 남자 목소린데..아빠가 아냐??-0...라니-0-!!" ㅠ0ㅠ으허헉.. 예전에 엄마랑 아빠가 내다 버린 나의 오빠ㅠ_ㅠ 김시경..-_-..... "너네집으로가아!!!ㅠ0ㅠ" "-_-나...

일단 나도 몸을 숨겨야해. 마을을 찾자.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정연:허억..허억...언제쯤.....마을이..보이는거야...허억.... 점점 탈수증세가 오기시작하는 정연.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마시지 못했다. 강이흐르는 방향으로 걸어도 인가하나...